2009년 한 해, 아크비스타를 결산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아크몬드입니다. 벌써 내일이면 2010년이 되는군요^^
이렇게 한 해 동안의 블로그 통계를 수집하고, 자료를 들여다 보니 부끄러움만 남습니다. 올 한해는 블로그에 가장 게을렀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아크비스타, 2009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의 통계를 포스팅합니다.
아크비스타에 작성된 글
■ 전체 글 수 : 862 (2004년 ~ 2009년)
■ 연도별 글 수
- 2004년 : 117
- 2005년 : 175
- 2006년 : 90
- 2007년 : 59
- 2008년 : 228
- 2009년 : 193
가장 많은 글을 썼던 작년 다음으로 자주 글을 발행했습니다.
▼ 월별 글 수 그래프
2009년 2월에 하루에 1번 꼴로 포스팅 했습니다. 이후에는 한 달에 10건 정도만 발행해 왔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더 적은 글이 발행되었군요.
▼ 카테고리별 글 수 그래프
2009년엔 오픈캐스트 및 뉴스레터 발행에 집중했습니다. 나의 글을 발행하기보다 좋은 블로그의 글을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지요. 하지만 그만큼 이곳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링크 하나, 소개 한 페이지로 다른 Windows 블로거들을 한번이라도 더 소개할 수 있었다는 뿌듯함이 들기도 합니다. 2010년에는 좀 더 스스로의 글에 초점을 맞출 생각입니다.
아크비스타에 작성된 댓글
■ 댓글 전체 : 11505 (2004년 ~ 2009년)
■ 연도별 댓글 수
- 2004년 : 531
- 2005년 : 3143
- 2006년 : 1479
- 2007년 : 923
- 2008년 : 2868
- 2009년 : 2561
드디어 전체 댓글 수가 1만개를 넘어섰습니다. 좋은 글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 주시고 댓글을 남겨 주신 덕분에,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한 해 결산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블로그에 매진했던 2005년 만큼은 댓글을 받지 못했네요. 내년에도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월별 댓글 수 그래프
매년 결산을 하다 보면, 당연한 결과에 놀라곤 합니다. 바로 많은 글을 작성한 달에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부지런히 포스팅 하고, 방문자들과의 소통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댓글 많이 달린 글 10개
- 신년 맞이 윈도우 비스타 재설치 기록 (65)
- 한글판 윈도우 7 베타(빌드 7000)를 테스트 중입니다! (65)
- 프로블로거(PROBLOGGER)-블로그로 먹고사는 법 (51)
- Internet Explorer 8 RC 1이 공개되었습니다 (45)
- 아크비스타 200만 방문자 기념 이벤트 (43)
- Windows Internet Explorer 8 정식 [스크린샷, 다운로드] (39)
- 내가 만난 컴퓨터, 내가 만날 컴퓨터 (37)
- 글쓰기가 두려워졌다 (34)
- 알약(ALYac)의 재부팅 오류 (32)
- 올블로그 어워드 2008을 수상했습니다 (32)
윈도우 비스타를 새로 설치하고, 어떤 설정을 해 주는지에 집중한 글이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7 테스트 글이나, 프로블로거에 대한 이야기, IE8을 다룬 글들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 댓글 많이 단 사람 10명
- goh young joon (201)
- 월정 (43)
- 종달 (23)
- 가나다 (19)
- VistaAero (18)
- Maysiff (18)
- Paul (17)
- 쿠나 (16)
- 무적전설 (15)
- 한성민 (15)
항상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10분입니다.(중간에 닉네임만 다르고 같은 분이 계십니다^^;) 블로그에 방문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 관심을 보여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소소한 글에도 애정을 기울여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쁩니다.
아크비스타에서 보내고 받은 트랙백
■ 보낸 트랙백 전체 : 2561 (2004년 ~ 2009년)
■ 연도별 보낸 트랙백 수
- 2004년 : 230
- 2005년 : 911
- 2006년 : 225
- 2007년 : 88
- 2008년 : 709
- 2009년 : 398
보낸 트랙백 수가 2008년의 절반 정도에 미치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트랙백 기능을 많이 활용하지 않았네요.
■ 받은 트랙백 전체 : 872 (2004년 ~ 2009년)
■ 연도별 받은 트랙백 수
- 2004년 : 62
- 2005년 : 256
- 2006년 : 103
- 2007년 : 36
- 2008년 : 252
- 2009년 : 163
트랙백을 받는 것 또한 그리 많은 수치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월별 트랙백 수 그래프
▼ 트랙백 많이 받은 글 10개
- Windows Internet Explorer 8 정식 [스크린샷, 다운로드] (18)
- 제9회 부산 블로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8)
- Internet Explorer 8 RC 1의 호환성 보기 (7)
- 프로블로거(PROBLOGGER)-블로그로 먹고사는 법 (7)
- 녹색성장의 유혹 : 글로벌 식품의약기업의 두 얼굴 (6)
- 제11회 부산 블로거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6)
- 티스토리에서 온 선물(달력, 명함, 도메인, 메모시계) (5)
- Internet Explorer 8 RC 1이 공개되었습니다 (5)
- 제9회 부산 블로거 모임에 참석합니다 (4)
- 한글판 윈도우 7 베타(빌드 7000)를 테스트 중입니다! (4)
2009년에는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이슈보다는 윈도우 7에 대한 뉴스로 가득했습니다.(흑흑 ㅠㅠ) 인터넷 익스플로러 8(IE8)에 대한 글은 베타(Beta) 버전부터 정식 버전까지 쭉 다뤄 오면서 많이 적을 수 있었습니다.
아크비스타에 작성된 방명록
■ 방명록 전체 : 1817 (2004년 ~ 2009년)
■ 연도별 방명록 수
- 2004년 : 93
- 2005년 : 603
- 2006년 : 222
- 2007년 : 146
- 2008년 : 433
- 2009년 : 320
▼ 월별 방명록 수 그래프
▼ 방명록 많이 단 사람 10명
개인적으로 안부를 물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크비스타의 방문자
■ 방문객 전체 : 2407367 (2004년 ~ 2009년)
■ 연도별 방문객 수
- 2004년 : 26579
- 2005년 : 179501
- 2006년 : 541911
- 2007년 : 430556
- 2008년 : 418084
- 2009년 : 810736
2009년 한 해 동안 8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수를 달성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검색 엔진 및 메타 블로그를 통해 이곳에 방문해 주고 계십니다.^_^
200만 명의 방문자를 달성했던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열었던 기억도 납니다.
▼ 월별 방문객 수 그래프
3월에 최고에 달했던 방문객 수가 점점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0년에는 어떨까요? ^^
감사합니다!
2009년 한 해 아크비스타의 이모저모를 통계를 통해 보여드렸습니다.
새 천년(2000년)을 맞이했던 것이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 지난 10년 동안 숨가쁘게 달려 온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년은 호랑이 해라고 하더군요? 저도 호랑이 띠인데요, 스스로 시크(Chic)하다고 자부하는 호랑이들에게 2010년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궁금합니다.
현재 컴퓨터 앞에 앉아,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블로그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 왔지만, 2009년에는 블로그에 많이 소홀했습니다. 그만큼 좀 더 현실적인 활동(집필, 기고, 행사 참여)에 힘을 기울였지요. 2010년에는 다시 블로그로 돌아갈까 합니다.
한 해 동안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덧. 이 포스트를 작성하기 위해 티스토리용 통계 도구 Tistat 0.99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으며, 엑스차트를 통해 그래프를 생성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올 해 방문객수의 놀라운 성장이 돋보이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나름의 제 주관적인 결산도 엮어놓습니다.
2009년도 감사했구요.
새해 2010년에도 건강하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지난 해 2008년 겨울의 이맘 때 즈음이 떠오르시나요. 그 많은 ‘2008’ 우수 블로거 100분’의 발표와 함께 이웃 지기님들도 일일이 찾아가 저도 직접 축하의 말씀도 전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또한 이 선정 소식을 계기로 2008년을 되돌아 보고, 블로그를 통해 소망했던 꿈과 나름의 글 쓰는 방법, 그리고 블로그에서 지향했던 나눔과 문화에 대해 고백하고 소개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과분하게도 지난 해에 이어, 올 2009년에도 ‘200..
방문수가 2배 가까이 올랐네요. 2010년에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2009년 블로그 결산이라고 하니 좀 거창해보이고 쑥쓰럽지만 올 한해도 블로그 덕분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혹자가 블로거의 단계를 열정 블로거 → 착한 블로거 → 까칠 블로거 → 귀찮은 블로거로 구분하던데 ㅋㅋ 내 블로그는 뭐 광고도 없고 주제도 워낙 특정 분야에 치우쳐 있다보니 방문자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대화를 나누는 분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1분기만 해도 블로그에 미쳐..
블로그 포스팅에는 워낙 많은 시간이 소요되니까 사람들이 자꾸 트위터로 옮겨가나봅니다. 부담갖지 말고 즐겁게 하자구요 ㅎ 오래 블로깅하셨네요…부럽습니다.
2009년에 내 블로그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4월이 되면서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정보를 훑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그 시작점을 몰라서 헤메이던 나였기에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녔다. 그래도 나름 써오던 것도 있었기에 마무리라도 지어보자고 시작했던 인터넷 검색에서 나는 블로그를 발견한다. 블로그를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네이버를 통해서 블로그를 5년이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나도 그러하지만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 접속을 하고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면 가장먼저 살펴보는 것이 방문자수와 바로 이 유입경로가 아닐까? 어쩔수 없이 눈이 가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도 역시 1위는 다음뷰다. v.daum.net 의 v는 view 의 약자이다. 2위는 search가 붙어있는 다음 검색이. 그 뒤를 네이버 검색이 바짝 따라오고 있다. 네이버의 자사 블로그 애용에도 불구하고 저정도 유입이라면, 장벽을 허무는 순간 순위가..
저는 결산글이 2개라 모두 트랙백 걸었습니다. ^^;;
삽입된 사진들이… 멋진데요. 부럽다는 ^^
티스토리 백업 파일을 통해 세부 통계를 추출해주는 Tistat을 이용해 정리한 2009년 결산을 올려봅니다.^^ Happy New Year 2010 by duane.schoon 2009년 라디오키즈@LifeLog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꾸준함’을 실현한 의미있는 해였다고 자평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꾸준함으로 달려온 2009년… 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올린 글은 총 843건(일평균 2.3건)이었는데요. 발행수도 결코 적지 않았지만 평..
^^ 호랑이해를 맞은 호랑이띠 아크몬드님.
2010년에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LG전자 기업블로그 더 블로그(The BLOG)가 오픈 한지 벌써 300일이 가까워집니다.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참 많은 시간이 흐른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희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손목 디스크에 다크서클이 발목까지 늘어질 지경이었지만, 매일매일 포스팅하고 여러분의 댓글을 기다리던 기쁘고 설레기도 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 그럼 2009년 한 해 동안 The BLOG가 남긴 기록을 한번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243개 / 댓글..
윤뽀, 블로고스피어에 입문하다. 2008년 12월 18일 저는 우연한 기회에 Adios님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12월 23일 지금의 http://qtotpz.tistory.com 를 오픈하게 됩니다. 개설하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와~ 축하축하~! 원래 끄적끄적 거리는것을 좋아해서 중, 고등학생일땐 세이클럽에 카페를 개설해 일기를 썼었는데 대학생이 되니까 갑자기 싸이월드 광풍-! 그래서 세이계를 떠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이용해 일..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제 블로그에 달아놓으신 트랙백 보고 찾아왔습니다
2007년 12월 11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다. 사진 블로그의 꿈을 안고(?) 시작했던 블로그는 어느새 생활 전반의 이야기를 다루는 생활밀착형 블로그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블로그 결산이란 걸 해봤다. 사실 작년에도 해보려고 했는데, 워낙 하기도 민망했던지라. 나름의 블로그 스킨 변천사 월별 단위로 결산을 내는 다른 파워블로거들을 보면서 저걸 일일이 손으로 다 하는 건가 싶었는데 아주 유용한 통계 프로그램이 있었다. Tistat..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더욱 번창하는 아크비스타 블로그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크몬드님,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을 가장 많이 달았었나요? ㅎㅎ 댓글 201개 ㄷㄷ 그리고 아크몬드님은 블로그 관리에 게으르지 않았어요~ 이 정도면 충분히 관리를 잘 한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2010년에는 Windows Vista에도 관심을 가져 주세요. 그리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번창하는 아크미스타 블로그가 되세요^^
궁금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모드에서 자주 보는 유입경로 순위를 볼 때마다 통계를 한번 내보고 싶었습니다. 날 것 그대로의 숫자들만 가지고는 진짜 순위와 숨은 의미를 알 수 없지요.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 엑셀(MS excel)의 도움을 받는다면 제대로 된 통계 자료를 한번 뽑아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궁금증과 호기심 해결을 위해서라면 그쯤이야! ^^ 대상기간은 2009년 1월부터가 아니라 2008년 3월부터임을 밝혀둡니다. 200..
내용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그야말로 멋집니다.
저는 방문자가 갓 만명이 넘엇는데
아크몬드님은 댓글이 만개가 넘었다니 ㅜㅜㅜㅜ
부러울따름입니다
결산 잘 봤습니다^^ 올한해는 보다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 결산 및 통계 2009년 용돌이 이야기 블로그의 한해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2008년 7월 9일 개설 이후 벌써 2009년이 다 갔으니 1년 하고도 5개월이 지났네요. 2009년 한해는 잊지 못할 아니 잊어서는 안될 많은 사건들이 있었던 한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의 작고. 용산 참사, 4대강(진행형이지만) 사태, 등등 사회 전반적으로도 참 많은 사건이 있었고, 제 개인적으로도 사건이 많았던 해가 아닐..
^^
1년 사이에 2배 가까운 방문자 수의 증가가 있었다니, 진짜 대단하네요.ㅎㅎ
블로그 연말 결산, 일목요연하게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답 트랙백, 살포시 얹어두고 갑니다~
부제 — 자아비판적 시각을 견지한, 블로그 연말 결산..^^;; 이 글.. 원래는 쓸 계획이 없었던 내용의 글인데요.[각주:1] 다른 글을 쓰는 과정에서, 이 내용이 사족처럼 따라 나왔고, 적다보니 길어져서, 결국 이렇게 따로 떼어내어 발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문 글과 크게 연관이 없는 서설은 이쯤에서 접기로 하구요, 아래의 내용은, 잡학닷넷 ‘2009 블로그 연말 결산’이자, ‘자아비판의 글’ 쯤이 되겠습니다.ㅎㅎ 1. 저,..
그래프로 보니까 한눈에 다 보이내요 ㅎㅎ
저도 결산을 해보고 싶지만 딱히 할만한것도 없고 그냥 스리슬적 넘어갈듯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랫만에 이웃 블로그 투어를 하다보니 다들 연말 결산?!을 하셨군요.
저 같은 소외블로거는 하기도 민망한 ㅎㅎ;;
그 동안 아크몬드님을 오해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중년이신 줄 알았어요;;
워낙 내용이 전문적이라 IT계에 오래 몸 담으신 분인가 했다는..
(근황 이야기보다 아무래도 정보 포스팅이 많다 보니)
새해에도 유익한 포스팅 계속 부탁드립니다 ㅎ~
아… 통계가 이랬었나요? 역시 2005년이…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비스타용 테마 검색하다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답니다. 많은 관심 가져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