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스터프(http://www.stuffkorea.com/) 3월호에 짤막하게 저의 글이 소개되었습니다.(우측사진)
사실 저는 오직 운영체제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기기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CES 등에서 소개된 프로젝터 폰에 대한 궁금증에 시장에 출시된 SPH-W7900(햅틱빔) 모바일에 대한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렇게 새롭고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을 접하다 보면, 가벼운 지갑 사정이 생각나 조금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아크몬드가 주목하는 제품
모바일 프로젝터 폰이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접했을 때, ‘또 한가지 상상이 이루어 졌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릴 적 손안의 TV를 상상하고, 화상 통화를 꿈꾸어 왔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는 대단할 것 없는 일상의 한 부분이 된 것처럼 말이지요.
모바일 프로젝터 폰이 어디에서 활용될 수 있을까요? 조금만 더 상상한다면 금방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미팅에서 프레젠테이션 용도로, 연인과 찍은 사진을 확인하는 용도로, 교사라면 학생들에게 수업 자료를 보여 주는 용도로, 그리고 잠이 잘 오지 않는 저녁이면 천장에 비춰진 영화 한 편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당신의 상상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미래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show me the gadgets~~!! 저도 써 보고 싶네요.
캬~~ 역시 전문가의 행보를 주목하는거군요..
별다른 말을 안해도 알아서 말이죠. ^^
일단 너무 축하드립니다
오프라인잡지에 소개되는영광이 어떤건지 잘모르지만 굉장히 기쁠것으로 예상됩니다 ㅎㅎ
언급하신 글귀를 보니 제 상상력이 시대를 못따라가고 있네요-_-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의말씀 전합니다^^
Wow, 오프라인 매체로의 진출 축하드려요.(이미 진작에 진출하셨었을 수도 있지만…)
역시 전문가는 블로그도 다르고,
오프라인 잡지까지 나오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IT잡지 스터프코리아로부터 제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IT제품에 대해 글을 써달라고 하는 연락을 받아 간단하게 적어서 보낸적이 있습니다. 스터프코리아 3월호에 실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틀전에 택배로 잡지 두권과 간단한 선물 (남성용 마스크팩)을 보내주셨더군요. 선물은 아마 56페이지에 실린 기사와 관련한 선물인것 같고, 제 짤막한 글은 68페이지에 실렸더군요. 제가 요즘에 노트북에 관심이 많아 구입하고 싶은 제품이 있어 해당모델에 관해..
트랙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크몬드님도 포스팅 하셨군요. ^^
제가 예전부터 KTF 이용자였으면 햅틱빔을 샀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SK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프로젝트빔 기능이 있는 폰이요.
이제 오프라인매체 까지.^^ 대단하십니다..
멋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