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화려한 내용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비스타와 MS 의 행보에 대한 정확한 소식을 포스트하는 타임(?)입니다.
1. 가트너 그룹 : 비스타가 윈도우의 마지막 대형업데이트이다.
가트너 그룹이 이렇게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왜 이렇게 언급했는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이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해외 포럼쪽에서는 가트너가 어떠한 의도로 big 과 release 를 썼는지 논쟁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서비스팩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새 기능만 추가되는 정도의 향상이라는 것을 언급하려고 했다는 의도로 받아들이는 듯 합니다.
2. 비스타를 비롯한 Visual Studio 라이브러리 등을 유닉스 용으로..
어제 잠시 올린 카드스페이스와 비슷한 소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서버분야로 경쟁대상이라고 붙일수 있는 유닉스를 위한 라이브러리를 공개한다는 것 입니다. 파이어폭스 지원은 어쩌면 사용자의 선택을 존중하는 행동이라서 당연한 이치일수도 있습니다만 이번 소식은 새롭군요.
3.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의 새로운 변화
마이크로소프트 미국본사의 홈페이지가 새롭게 교체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토를 강조표시하고 있으며 비스타 느낌을 일부 주므로써 새로운 느낌을 주려는 듯 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비스타/마이크로소프트 소식이 올라오는대로 포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연재 2부, 기능-성능향상 편은 웹캠과 동영상 등을 총동원시킬 예정입니다. 다음 연재는 일요일쯤 등록될 예정입니다.
비스타가 윈도우의 마지막 대형업데이트이다.
이 말은 설마 윈도 마지막버전이 비스타고 다른 운영체제를 개발한다는 말은 아니겠죠?? (그렇게하면 마소 욕 많이 얻어먹을듯;;)
윈도우 는 맞지만 아래 서기님 말씀대로 커널이 NT 가 아닌 다른 커널로 나올수도 있다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NT2 는 아닌지..(^^;)
OS만큼 돈이 솔솔 벌리는거도 없을 듯,
특히 그 os의 의존도가 높을 수록 -_-)
그럴겁니다. 다른건 그게 그거일수도 있겠지만 OS는 OS가 받쳐주는 부분들이 워낙 다 달라서…
윈도우 비중이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가장 높은점이..
다음 OS는 다른 OS라는 말이 맞을겁니다. 현행 윈도우는 16비트 호환성을 염두에 두고 항상 NT의 연장선에 서있었지만 다음 OS는 코딩 처음부터 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엔 제발 속도 용량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그것이 블랙콤일것으로 예상됩니다. 피지는 98SE 격이라고 보시면됩니다.(즉, 비스타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판) NT 커널이 아닌 윈도우가 나올수도 있겠군요.
시장조사기관 가트너(http://gartner.com)의 2007년 전망 자료(http://gartner.com/it/products/research/predicts07/markets07.jsp) 중 몇 가지 내용에 재미있는 부분이 있군요.
http://news.yahoo.com/s/ap/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