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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애널리스트은 지난 주에 MS가 2006년에 해야 할 과제 톱 10 리스트인 「Directions on MS」를 발표해, 1순위로 윈도우 비스타의 마케팅을 들었다.
발표된 보고서에서는 「윈도우 비스타는 대규모 조직의 소프트웨어 환경이나 시큐리티, 신뢰성, 시스템 관리 및 유저 인터페이스의 개선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했으며, 「하지만 현재는 세련된 그래픽 효과나 컨슈머(consumer)를 위한 기능만이 공개되고 있어 IT관리자는 흥미를 잃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른바 ‘롱혼 회의론’.. 윈도우 XP에서 롱혼(비스타)으로 업그레이드할만한 획기적인 기능을 발견할 수 없다는 비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풀 죽어 있을 순 없겠죠.
Windows VIsta:획기적인 약진 웹페이지에 나타나 있는 장점인 안정성, 보안성, 배포 편의성, 성능 및 관리 용이성의 향상 이렇게 5가지 부분을 제대로 이루어 낼 수 낸다면 Windows Vista는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윈도우 비스타는 Pre-Beta 2이니 만큼, 추가 CTP를 거치고 많은 테스터들과의 피드백이 이루어지다 보면 더 나아지리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 Windows Vista Beta 2를 기다려 주세요^^
덧. 윈도우 비스타를 동작시키기 위해 그래픽 메모리가 64MB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하는군요. 다른 것은 몰라도 그래픽 카드의 요구사항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기사를 읽으니 편안한 마음이 듭니다. =AM=
그래픽 메모리가 64MB라.. 저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무척이나 낮게 느껴져서 그런지 아직 의구심이 드네요.
안정성, 보안성, 배포 편의성, 성능 및 관리 용이성의 향상들이 제대로 될지 의문시 되군요. (ME같이 안정성에 실패한 OS도 있습니다.) 제가 볼때에는 VISTA가 아무리 보안성이 좋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보안성은 어떻게 해도 금방 깨질듯 합니다. (그래픽 메모리가 64MB만 있어도 -_-)
비스타가 가장 할일은… 지나친 비디오메모리 사용을 줄이는겁니다. 한 16MB 에서도 화려한 효과 나올수 있도록 해줘야죠…
MS 운영체제의 성공조건중 하나였던 하위호환성 이야기는 없네요.(그래도 XP정도와는 호환이 되겠죠?)
비됴 메모리 64메가는 결코 작은건 아니네요. 저야 일때문에 256메가를 쓰고 있지만 일반유저들에겐 미니멈64mb는 os를 위한 과잉투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문신…. 아프지 않을까….
덜덜덜덜덜…..
video memory가 64MB로도 가능하다는 기사 정말 기쁘네요. 마이너유져들도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소리니까요.
부디 개선점이 확실히 보이는 비스타가 되기를 바라는 바네요.
비디오메모리의 기본이 64mb라.. 이건 Vista Aero사용시 기본 메모리이고, 이것저것 사용하려면 적어도 128mb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8mb 하고 32mb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ㅡㅡ;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 .. 후딱 나와서 저의 테스트를
받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ㅋ 비스타..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과연 애플을 따라잡을수 있을까…
하지만 현재는 세련된 그래픽 효과나 컨슈머(consumer)를 위한 기능만이 공개되고 있어 IT관리자는 흥미를 잃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말이 확 와닫네
오랜만이에요!!! ^^
어깨에 왠지 어색한 문신을;;; 컬러도 들어가나요? -_-;)
놋북에서 64M 비디오 메모리는 큰 타격이죠. ㅎㅎ
비스타의 성공여부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지만 성공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뭐 여러가지 의미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판단도 나올 수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