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에서는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시간까지 표시할 수 있습니다. 로컬 시간용 시계 하나(기본적으로 서울이겠죠?)와 해외용 시계 두 개 = 총 3개의 시계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관련 링크)
시계에 마우스를 갖다 대기만 하면 해외의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컬 시간은 표준 시간대로 설정한 도시(서울)의 시간을 말합니다.
이번 글은 해외에 자주 방문하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으니 천천히 따라 해 보세요.
추가 시계로 다른 표준 시간대의 시간을 표시하기
▼ 작업 표시줄의 알림 영역에 있는 시계를 클릭합니다.
▼ [날짜 및 시간 설정 변경…]을 누릅니다.
▼ 날짜 및 시간 창의 [추가 시계] 탭을 클릭합니다.
▼ [시계 표시]를 체크합니다.
▼ 추가하고 싶은 시간대를 골라 줍니다.
▼ 추가할 시계의 명칭도 입력한 뒤, [확인]을 누릅니다.(자유롭게 입력하셔도 됩니다. 15자까지 입력 가능합니다)
▼ 작업 표시줄의 시계를 클릭해 보면 추가한 시계(바그다드)가 나타납니다.
▼ 추가 시계를 하나 더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 추가 시계가 하나 더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시드니 추가)
▼ 작업 표시줄의 시계에 마우스만 갖다 대면 해외의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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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계도 있는지 몰랐네요 ^^
시차를 알아야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하겠네요.
저처럼 한국에서만 사는 사람들에게는 적용할 필요는 없을듯?
설정해도 시간이 안바뀌는 경우는 어떻게해야하는지 아시나요~~~?
잽팅해도 안되네요 ;;
윈도우즈 7에서 여러 개의 시계를 표시하기(해외 시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