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 Programs icon © Microsoft
▼기본 프로그램(Default Programs) 기능을 알아 보겠습니다.(시작 메뉴 오른쪽에 있는 Default Programs와 같은 동작을 함)
▼우선은 기본 프로그램 설정(Set your default programs) 부터.
▼윈도우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에 따른 관련 파일 형식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Internet Explorer를 클릭했을 때…
▼Windows 연락처(Contacts)를 클릭했을 때…
▼특이하게도 Windows Disc Image Burning Tool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indows Media Center도 그대로 포함되어 있구요.
▼Windows 사진 보기(Photo Viewer)도 그대로 입니다. 오른쪽에 This program has 10 out of 11 defaults 라고 되어 있네요.(이 프로그램이 열 수 있는 파일 형식 및 프로토콜 11개 중 10개가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비스타와는 달리 Windows Search Explorer가 리스트에 올라 있습니다. 차후에 3rd party 프로그램(Google Desktop Search 등)을 지정할 수 있도록 예정인 것 같군요.
▼파일 형식 또는 프로토콜을 프로그램과 연결(Associate a file type or protocol with a program)을 선택해 봅니다.
▼파일 형식 또는 프로토콜을 특정 프로그램과 연결(Associate a file type or protocol with a specific program). 비스타와 다를 것이 없는 화면입니다.
▼비트맵 이미지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프로그램 변경(Change program…) 클릭.
▼Windows Photo Viewer가 지정되어 있습니다.(기본값) 특이한 것은 Windows Media Player가 권장 프로그램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 것 정도네요.
▼이번엔 자동 재생 설정 변경(Change AutoPlay settings)에 들어가 봅니다.
▼이번에도 비스타와 동일한 메뉴가 나타납니다.
▼비스타와 뭔가 다른 것이 있나 기대했지만, 특별한 것은 없군요.(넘어갑니다)
▼이 컴퓨터의 기본 프로그램 설정(Set program access and computer defaults)에 들어갑니다.
▼이것도 비스타와 같군요.
▼이것도 마찬가지네요.
덧.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했지만, 기본 프로그램 설정에는 색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점점 더 사용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
예 ^^
사용자들의 입맛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아는 기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