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Image Source)
관련 포스트 (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
PDC 2005에서 새로 공개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IE) 7의 스크린샷입니다. 이번에는 각종 보기 옵션이 추가되었군요. 웹페이지를 확대/축소해서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p.s. 한 화면에서 여러 개의 웹 페이지를 그림파일의 ‘썸네일’처럼 만들어서 보여주는 기능도 있다고 알려집니다.
Internet Explorer Page Zoom(페이지 확대)
Internet Explorer No Zoom(기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
Internet Explorer Page Zoom / Internet Explorer No Zoom
인터넷 익스플로러 7 베타에 페이지 줌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음… 뭔가 썩 명쾌한 느낌이 안 드는군요. 페이지 줌 기능은 꽤 마음에 들지만…
계속 개선되겠죠..
줌 기능은 오페라에도 있습니다:-) 오래전에 구현되었었죠..
오페라 까신 분이 계시다면 컨트롤 키를 누른채 휠을 굴리면 페이지가 확대/축소되는 것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눈에 띌만한 기능은 보이지 않는군요. 섬네일 기능은 유용하게 사용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기능을 늘여주기 전에 웹표준을 지켜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언제나..
http://netryder.osnn.net/pdc05/2005/09/whats-new-in-internet-explorer-7.php
CSS 테스트에 통과했다고 합니다. 와우.
아래의 링크는 그 테스트에 이용한 사이트라는군요.
http://www.meyerweb.com/eric/css/edge/complexspiral/demo.html
중요한건 얼마나 빨라졌느냐…..가 더 궁금;;; ^^
저도 궁금합니다..ㅋ
기능이 많아ㅤㅂㅘㅅ자 빠르지 않으면 안쓸거에요..
물론이죠;
저도 많은 기능 보다는 속도가 좀 빨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ㅎㅎ..동감입니다.
(지금 익스플로러 7 베타를 쓰고 있긴 하지만)속도는 그다지 큰 변화를 못느끼고 있습니다(저희집 컴퓨터 사양이 워낙…ㅡㅡ; 이미 6 쓸 때에도 느리다고 생각했어요)
다만 ‘클릭이 잘 안 먹히는’ 현상이 일어나서 고생중입니다. 이거 큰 문제인가요?(느려서 그런건가요)
(버전 7.0.5112.0)
아, 아크몬드님, 저 새 버전도 ‘구할’ 수 있는건가요..?
저 새 버전은 지금 당장 쓰시려면 위의 비스타 버전인 프리-베타 2를 설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XP2 플랫폼의 독립형 IE 7은 아직 저 버전이 나오지 않은 것 같거든요.
우선 기능보다는 역시 웹표준 준수를 저도 희망합니다.
http://netryder.osnn.net/pdc05/2005/09/whats-new-in-internet-explorer-7.php
CSS 테스트에 통과했다고 합니다. 와우.
아래의 링크는 그 테스트에 이용한 사이트라는군요.
http://www.meyerweb.com/eric/css/edge/complexspiral/demo.html
점점 향상되고 있습니다.
테마만 입힌것 같은 느낌에 한표 던집니다. 이런.. ㅠㅠ
맙소사^^
흐흠.. 탭기능이 생겼군요. 이외의 다른 기능도 타 웹 브라우저에서 긁어온 것들인것 같군요.
약간 실망입니다. – 3 – 뿌뿌~
ㅎㅎㅎ..
넷스케이프 느낌이 조금 나는;; 스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그런가요? 그런 느낌은 못받았는데 말이죠.
WinSupersite에서 본 스크린샷 중 하나에는, MAC OS X의 사파리처럼 주소 적는 곳에도 ProgressBar가 달려 있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Paul Thrurott씨는 비스타가 Microsoft OS X이나 다름 없다는 어떤 사람의 주장에 대해서 ‘그건 애플이 M$를 베낀거다’라고 주장하고 있더군요. 이러한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 주장이 과연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맥 사용자들의 오류 중 하나가 무조건 애플이 먼저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long before longhorn 인 점도 적지는 않지만, 롱혼 개발을 시작했을 때 초기에 나온 아이디어들과 구현된 점들을 보자면 지금의 OSX에서 참조한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베타 2까지 스크린 샷을 본 느낌..
내부적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아직 모르겠고,
외부적으로는 전반적으로 불여우를 따라가는 듯,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Zoom IN / 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