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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DC 2005에서 오피스 차기버전(코드명 Office 12)의 모습이 공개되자, 많은 분들이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MS에서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보니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그 동안 오피스에서 사용되었던 드롭 다운(Drop-Down) 방식을 버리고, 탭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모습입니다.
예전 버전의 오피스에서는 Windows XP의 루나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파란색 계열을 사용해서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고 하면, 이번에는 역시 비스타(Windows Vista)의 컨셉에 맞게 중후한 느낌을 가지는군요. 세련되어졌다고 할까요?ㅎㅎ..
p.s. 2006년 말에 윈도 비스타와 오피스 차기버전이 출시되어 같이 사용한다면 그야말로 멋지겠군요. +_+
너무…이쁘네요..+_+
비스타의 컨셉에 따라, 더욱! 세련되어 졌습니다.
뭔가….. 뭔가……
정식 명칭은 무엇으로 될까요?
Office Vista ?
약간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비스타가 HD Display를 가정했다는 걸 생각할때 당연한 UI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비를 꽤나 요구하는 UI죠. 개인적으로는 기대되고 꽤나 편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를. Classic UI를 별도로 지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6:9 화면의 넓은 모니터를 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겠군요.
Classic UI를 지원하는 여부는 저도.. 궁금합니다.ㅋ
오피스도 정말 화려하네요.
문서작업이 좀 부담되지 않을까. ㅎㅎ
인터페이스가 한번 크게 바뀌고 나면 적응될 것 같습니다.
여타 소프트웨어들의 스타일도 많이 개선될 것 같네요.
컴퓨터 최저사양을 끌어올리려는 MS 의 계략이닷~!!!
흠;
장난아니네요;; (>.<) 프로그램의 외관에 반하게 되는;;
멋있죠.. 이번 PDC에서 사이드바 다음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ppt를 디버그 툴로 xml 비스무레 따서 플래시도 껴놓고
애플리케이션 실행도 넣어두던 시절부터 시작한 오피스
인생 최초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겉모양이네요 ;;;
획기적인 디자인이죠.
새로 오피스 나오면… MOS 버전도 올라갈까요?? 힘겹게 힘겹게 MOS XP버전 마스터 따놨는데;;; (엑세스 넘 어려웠어요;;ㅠㅠ)
아; 그렇군요. 기존의 MOUS(?) 자격증 소지자들께는 좋지 않을지도..
상당히 적응하기 힘든 -_-;; 스타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쓸만하면 바꿔버리는..센스… >_<
그럴지도.
음… Paul Thrurott씨 말로는… 이번 UI는 전통적인 아이콘 형식의 UI가 아닌 명령어(Command)와 탭의 나열을 통해 UI를 구현할거라는데… 이번엔 정말 기대됩니다. M$ Office의 새로운 진화를 볼 수 있어서 말이지요,
출시되면 Windows 응용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가 대부분 저런 식으로 변화할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