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의 윈도우 비스타, 디스크 조각모음 기능 개선.
제목 그대로,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디스크 조각 모음이 자동으로 이루어 진다. 현재 빌드에서는 하루에 한번 자동으로 이루어 지도록 스케줄되어 있다. 물론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이 스케줄은 변경될 수 있다.
디스크 조각 모음이 파일 찾는 속도/로딩 속도를 개선 시켜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루에 한번 씩 수행될 필요는 없다. 바람직 한 방향은 조각 모음이 필요한 시점을 알아서 판단하여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인데 비스타 최종 빌드가 이 정도의 인공지능을 갖추게 될 지는 확실하지 않다.
덧: 위에서 링크를 달기는 했지만, 디스크 조각 모음이 왜 필요한지 아시는 분은 굳이 읽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디스크 조각 모듬이 자동화된다는 얘기 말고는 별로 얻을게 없으니 까요. ^^.
순식간에 끝나는 ‘초고속 조각모음’이라던지 사용자도 모를정도의 ‘백그라운드 조각모음’은 불가능하려나요 -_-;;
속도의 개선은 잘 모르겠지만,
자동 조각 모음은 백그라운드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드 긁는 소리야 어쩔 수 없겠지만요…..
그냥 윈도우즈 설치 때부터 ‘자동 조각모음’ 하고,
작업 할때에도 ‘자동 조각모음’ 체제 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