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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빌드 5259 스크린샷 – 데스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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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 스파이웨어
  • 바이러스 검색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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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된 IPSec 방화벽 관리
  • 애플리케이션 교착 탐지
  • Instant off
  • XML-based unattend files
  • Multiple local Group Policy objects
  • Event log forwarding from multiple machines to central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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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image source)
Windows Vista November Community Tech Preview (CTP) Build 5259 High Resolution Screenshots – ActiveWin.com via Microsoft Monitor

연결되는 글
비스타 빌드 5259 스크린샷 – 설치

매번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Windows Vista의 모습.
최종버전의 윈도 비스타 인터페이스, 기다려집니다.

아래 스크린샷들은 클릭하면 원래 사이즈로 볼 수 있답니다.

Vista-5259-Desktop
첫 화면!! 깔끔합니다.

Vista-5259-Startbutton
세련된 시작 버튼과 로그오프, 시스템 종료 버튼.

Vista-5259-Startmenu
시작 버튼의 모습, 전체적인 분위기는 지난 번 포스트의 스크린샷과 동일합니다.

Vista-5259-Startmenu-Icon-Animation
시작 메뉴 위쪽에 삐죽 튀어 나와 있는 아이콘, 뭔지 궁금하세요?
Tip : PDC 2003에서 공개되었던 시작 메뉴의 아이콘의 전환 효과를 보세요.
(처음 부분에서 잠깐 등장합니다)
2005년 12월 2일 금요일 오후 10:31 추가 : 꿀만먹는푸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빌드 5259에서는 위의 아이콘 전환 효과가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05년 12월 8일 목요일 오후 09시 33분 추가 : 이 포스트에 나온 빌드 5221.vbl_ux에서는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동영상 보기를 클릭해야 함)

Vista-5259-IE7
Internet Explorer 7입니다. 이렇게 깔끔해질 수 있다니 놀랍군요^^
탭의 위치도, 메뉴의 간결화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스크린샷의 IE 7은 보호 모드로 동작중입니다.
Tip : 보호 모드(Protect Mode)에 대한 설명?

Vista-5259-WMP11
Windows Media Player 11(WMP 11)의 모습입니다.
지난 5231 빌드에서 보였던 모습과 큰 차이가 없군요.후훗~
새로워진 IE 7 다음으로 가장 사용해 보고 싶은 응용프로그램입니다.

Vista-5259-AntiSpyware
Microsoft Windows AntiSpyware입니다.
하늘색 배경이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성능은 어떨런지?)

Vista-5259-WindowsMail
Windows Mail입니다.
IE 7 Beta1리뷰를 할 때 언급한대로, 아웃룩 익스프레스가 비스타에서 새로워졌습니다.
단지 이름만 바뀐 것은 아니죠.

Vista-5259-ControlPanel-System
제어판 – 시스템(기본적인 컴퓨터 정보 보기)
초록색 계열로,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베타 1에서 무겁게만 느껴지던 파란 색 계열을 벗어났네요.


크린샷들을 접하고 나니, 내년 초에 나올 비스타 베타 2가 매우 기대됩니다. 그리고 Aero-Glass UI 뿐만 아니라, Jade UI 라든가 다른 인터페이스의 스타일은 어떻게 변해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부분의 안티 스파이웨어들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설치후 사용하다 보면 오히려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키게 되는.. 모두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 윈도 안티스파이웨어는 꽤 마음에 듭니다. 더욱이 개인사용자용으로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Microsoft가 공개한 Windows Vista Hardware를 읽어 보세요. 윈도 비스타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덧. Firejune님의 블로그를 보고 앞글자의 스타일을 따라해 봤습니다..^^ =AM=

2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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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멋지네요.
    XP의 루나 인터페이스가 저에게는 무지 편리한 것이었는데 이번에 더 개량되겠죠.
    사양 최적화만 잘 된다면 좋겠어요.

  • 위엣분들 왜 이렇게 무서운 소리들을 하시는거에요….ㅠㅠ
    진짜 이러다간 제컴에서도 사양 딸려서 못 돌릴 거 같아요.-_-;;

  • 아무리봐도 -_-
    윈도 XP에 테마 씌운거로밖에는 안보이는 비스타 =_=;;

    요즘은 “WindowsXP를 얼마나 더 튜닝할수 있는가?”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
    어쩌다 저쩌다 보니 여러가질 튜닝하게 되었는데.
    그덕에 PC체감성능이 1기가정도 높은 클럭에서 돌리는 느낌이 나는 orz..

    비스타로 넘어갈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orz..

  • 음…. 깔아볼까.. ㅡ.ㅡ 설치시디가 있지만, 사양의 두려움과 귀차니즘으로 손도 안대고 있는데.. 땡기긴 땡기네요 -0-;

  • 오오~ 꽤 깔끔한게 보기 좋습니다.

    만…. 사양문제상 Aero Glass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ㅠ.ㅠ

  • 안티스파이웨어 꽤 좋은 편입니다.

    다만 상당한 리소스 차지와 무엇보다 오리지널 MS 소프트웨어가 아니라는 사실….ㅋ

  • 예전에는 저사양 게임 사양을 말할 때, “윈도만 돌아가면 돼.”라고 말하곤 했는데, Vista가 나오면 그 말이 큰일 날 소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윈도우만 돌리는데도 고사양이 필요하다면.. 극단적으로 ‘게임’을 돌리는데는 얼마나 더 높은 사양이 필요하게 될까요? 뭐, 그 때 쯤이야 지금보다 훨신 더 좋은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겠지만서도..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 전 스트릿 디제이님 생각과는 다릅니다.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확실히 비스타의 퍼포먼스는 뛰어납니다. 생김세는 XP와 다소 닮았지만, XP와는 기본적인 것부터가 다른 OS 입니다. 겉모습만으로 OS를 판단할 수는 없는 법이지요. ME가 여러가지로 욕을 먹었지만 그 OS에게도 몇가지 장점이 있었듯 말입니다.

  • 깔끔한게 좋아 리눅스를 사용하고 윈도우도 2000 외에는 사용치않는데도 확실히 끌릴정도로 뛰어난 퍼포먼스라고 생각해요. 사양문제야 지금 뭐라고 거론할수있는게 아니지만서도, 글쎄요. 물흐르듯 흐르는 xp의 애니메이션도 답답한 저같은 사람들은 그다지 끌리지않을지도… ; ㅁ;

    덧 : 익스플로러 7.0의 디자인이 무척 맘에 드네요- 2000에서 구동이 가능하다면 오랫만에 firefox가 잠이들지도.

  • FS님이 이야기 하신 단점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FS는 응용프로그램 레이어 정도에 올라갈 녀석이니 탑재되든 안되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나저나 보호모드는 거의 무용지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웹 환경이 바뀌지 않는다면 유저는 Active X를 열게 될 것이니깐요.

  • 남들이 비스타, 비스타 하길래 뭐길래 저러나 했더니 이거였네요. STYLE XP를 즐겨쓰지는 않지만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좋아하는데, 덕분에 여기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 어드민 계정으로 접속하면 스파이웨어와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보호된 계정으로 열면 프로그램 설치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XP의 계정체계를 변화시킬 만한 강력한 무기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그냥 외형만 봐서는 잘 모르겠군요. 직접 써 보지 않는 한에야..

  • 윈도우 비스타 배경화면들 구경하고싶네요..ㅎㅎ
    회사서 스크린샷하나 배경화면으로 쓰니까… 멋지다고 하더군요…~

  • 점점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이 높이지고 있군요. 게임부터 운영체제까지 나를 갈구다니…

    역시 돈이 문제

  • 전.. 비스타 받을 수 있는데.. 짐 DVD Writer가 없어서.. 설치 못하고 있어요.. ㅡㅡ;

  • 시작 버튼에 ‘시작’ 또는 ‘start’ 라는 글귀가 없어진 것이 재미있습니다. ‘종료’를 클릭하기 위해서는 ‘시작’을 일단 클릭해야만 가능하다는 모순을 피해가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데…ㅋㅋ

  • FS님 링크하신 사이트는 잘 봤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광고(!)하고 있는 제품과 WinFS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블랙볼 솔루션은 파일시스템내에 있는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주는 검색애플리케이션이고, WinFS는 위에 있는 파일시스템 자체입니다. -_-;; (설명하는 화자가 블랙볼 관계자라는 사실에 주목하세요) 아이러니한 비교를 하자면 NTFS에서 돌아가는 블랙볼과 WinFS에서 돌아가는 블랙볼이 있다면 WinFS쪽이 빠르다고나 할까요? WinFS가 계속 연기되는 이유는 OS의 가장 하단부에 해당하는 파일시스템이기 때문에 한치의 문제라도 있을시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자가 말하는 것처럼 MS SQL서버가 깔리기 때문에 SQL명령으로 관리해야하는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WinFS의 Core인 SQL 서버 모듈은 이름과는 달리 SQL 구동부분이 아니라 인덱싱과 파일관리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백그라운드 작업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결론적으로 “검색이 빨리 된다”랑 “쉬는 시간에 인덱싱을 해야한다”는 상호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만약에 ‘블랙볼은 백그라운드작업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한다면 그만큼 검색이 느려지는 것이죠. 그리고, 파일시스템의 인덱싱이 끝났다면 WinFS가 바보가 아닌이상 하드 절약모드가 가능하겠죠. (부하는 커지겠지만 검색 솔루션들과 다를바 없겠죠.)

  • 토렌트로 뜬 것은 할 말 없습니다만 M$의 베타테스팅 사이트인 connect에서는 공개가 되지 않았죠. TAP라고… 약자는 기억 안나는데 돈내고 테스터 된 기업 베타테스터쪽만이 이용할 수 있었지요.

    지금 올라온 것은 일전에 한 포럼에서 러시아 대학생이 자기 대학교에서 받았다는 5259인 것 같습니다.

  • blackball searchin 이라는 툴을 사용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다운로드 받기 바로 직전에 오류가 뜨는데요..굉장히 뛰어난 데스크탑 검색 유틸이라고 여기서 들었습니다만…

  • 자랑은 아니지만.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한번 깔아봤습니다
    확실히 5231보다는 다듬어져있었습니다 놀라울정도로 ^^:;
    그런데
    “시작 메뉴 위쪽에 삐죽 튀어 나와 있는 아이콘, 뭔지 궁금하세요?
    Tip : PDC 2003에서 공개되었던 시작 메뉴의 아이콘의 전환 효과를 보세요. ”
    요건 안되더군요 -_- 아쉽습니다~

  • 생각해보니 저는 -ㅅ-;
    windows 95(새 컴퓨터 구입)
    windows 98(새 컴퓨터 구입)
    windows xp(새 컴퓨터 구입)
    컴퓨터를 구입할때마다 같은 os가 포함되어있던 경우는 없..
    아무래도.. vista가 나오면
    컴퓨터를 구입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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