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포스트 (아크몬드의 롱혼블로그)
- 에어로(Aero) 인터페이스 파해치기 [1]
- 롱혼 스크린샷 모음
- 롱혼 동영상 모음 – Part 2 – New! (작성일 : 05/06/19)
동영상 © 폴 쓰롯(Paul Thurrott)
2003년 10월 26일~30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PDC(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 2003 에 공개된 롱혼 동영상입니다.
- 빌드 4051 부트스크린.
PDC 개발자 버전의 부팅 모습입니다. - 키노트 홀(keynote hall)에 모여든 수많은 관중들.
- 롱혼 에어로(Aero) 소개 동영상.
롱혼에 대한 멋진 소개! 처음 이것을 보고 흥분했던 기억이.. - 빌게이츠의 PDC 2003 소개 장면.
“Ladies and gentlement, please welcome Chief Software Architect for the Microsoft Corporation, Bill Gates.” - 새로운 롱혼 데스크톱 시연장면.
- 롱혼 에어로(Aero)의 투명창.
- 빌게이츠가 소개하는 WinFS.
“The idea of taking the XML flexibility, the database technology, and getting it into the file system.” - 롱혼 사이드바(sidebar)
사이드바는 롱혼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을까요? - 에어로(Aero)의 3D 효과 그리고 3D 가속 하드웨어 사용.
- 롱혼 사용자 경험 시나리오
- 에어로(Aero) 프로토타입(prototype)
우오오오~~ 원츄~~^^b
전 세계에 놓여있는 윈텔 머신들을 사용하는 재미가 한층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빨리 사용해 보고 싶네요.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으신 링크들 덕분에 좋은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오.. 한번 해보고 싶네요…
흠 컴터 업그레이드 계획부터 장기적으로… 크윽…
좋은 동영상 감상했네요.
윈도우스와 맥이 서로를 닮아가는군요… 윈도우스는 맥처럼 더욱 깔끔해져가고, 맥은 점점 사용자 중심이 되어가고… 음…
롱혼, 예전에 사용해봤습니다. ‘ㅁ’
잘못 설치하는 바람에 지금은 지웠지만요 ;
디자인도 좋고 꽤 편하던 ‘ -‘
잘 봤어요… 멋지네요; 투명창 직접 건드려보고 싶어지는데요?
오호- longhorn- 빨리 나왔으면- +_+
571BO/ mac은 원래부터 사용자 중심이었는데;;
꽃순이// (-_-)b
qbio// 도움 되셨다니 기분 좋네요..^^
fod// 이번에(WinHEC 2005에서) 공개된 빌드 5048은 꽤나 쓸만합니다.
Astralleno// 그래픽카드 성능만 좋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Ego// ㅎ.. 빌게이츠의 말솜씨-
571BO// 경쟁의 결과는 소비자의 만족.. 이렇게 되면 좋겠네요.
타피군// 8월 말쯤 되면 Beta 1 이 나오는데 기대중입니다. (>.<) F.M.Terran// 기존의 Windows 시스템의 느낌(루나 인터페이스, 클래식?)과는 색다르죠. Kou// 그때 휘슬러 정말 신기했는데..ㅋ hawon// 흐흐; 그런가요? 2007년, 롱혼vs레오파드 접전이 예상됩니다. --;// 새로운 것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Windows만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신선할지도.
여름 무렵에 알파인지 베타인지 버전이 나온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기대가 됩니다.
화려해진 비주얼만큼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는 제대로 된 OS가 되기를 조심스레 소망해봅니다.
기대했더니 역시 MS답게 오류가 잦다…이런 불평을 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컴퓨터를 더이상은 쓰고싶지 않군요. 하루에도 몇 번이고 레지스트리 정렬을 해주고 최적화란 이름으로 시간낭비하고싶지 않은것이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이쁘긴 한데.. 이제는 운영체제가 좀 가벼워졌으면 하는 바램도 생깁니다..
아름// 그렇군요. 애플 사용자 포럼에서 제 쪽으로 많은 referer 들이 남겨져 있는 것을 봤습니다. 역시나 MS의 롱혼에 관해서도 맥 운영체제를 모방한 점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더군요.
으음..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MS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롱혼의 모방된 부분에 관해 엄밀히 말하면 그렇지 않은 부분도 꽤 되는 것 같군요.
2001년에 코드명을 정하고 개발에 들어간 롱혼의 아이디어들은 OS X 가 나오기 전에 나온 것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유노카// 이번 여름에 롱혼의 오픈 베타1이 공개됩니다. 그것을 기다려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ㅋㅋ
지금 나와있는 WinHEC 개발자 버전에서는 그 전 빌드와 큰 변화가 없어서..
컴팅// 동감입니다. 가볍고 빠른 게 좋죠~
…음 여기저기서 좀 배낀 흔적이 있는듯…;;
뭐 그래도 멋있네요… 😉
인클루드// Windows 에서 저런 기능이(?) 라는..ㅎㅎ
다른 OS에서는 Long Before 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iSeok// 2006년, MS의 새로운 운영체제와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가 격돌할 예정입니다.
비스타(롱혼) vs 레오파드..
같은 인텔 플랫폼에서 한판 겨루기가 정말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p.s. 비스타는 내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올 것이라고 하니 기다려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