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서피스 프로 리뷰: 1. 타입 커버’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 서피스 프로 박스입니다.
▼ Windows 8 Pro 버전이 탑재되어 있음을 알려줍니다.
▼ 패키지 뒷면입니다. 앞과 동일하게 아주 심플합니다.
▼ 기기 사양과 시스템 요구 사항 등이 빼곡하게 적혀있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소비자들이 박스를 보고 주의할 사항을 체크하라는 것 같네요.
▼ Made in China.
▼ 흰색 상자를 우측으로 잡아당기면…
▼ 이렇게 하얀 내부 박스가 나타납니다.
▼ 패키지 좌측에 덮개를 열기 편하도록 테이프가 붙여져 있습니다.
▼ 슬쩍 열어봅니다. ^^
▼ 오! 서피스 프로의 모습이 보이네요.
▼ 기본적으로 서피스 프로 본체를 감싸고 있는 포장입니다. 맨 우측에 ‘페트’라고 우리말로 적혀있습니다.
▼ 본체 밑에는 펜과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 서피스 사용설명서.
▼ 이렇게 옆으로 펼쳐집니다. 속에는 매뉴얼이 하나 더 들어있네요.
(긴 옷을 입고 있죠? 사진을 찍은 건 올해 3월 초였습니다. 벌써 4달이나 지나갔네요.)
▼ 당장 서피스 프로를 만져보고 싶은 마음을 참고, 매뉴얼을 한번 살펴봅니다.
▼ 1. 하드웨어 설치 방법: 따로 하드웨어 설치할 게 없죠. 별매의 타입 커버(또는 터치 커버)와 연결하면 OK입니다.
▼ 2. 소프트웨어 설치 방법: 전원 단추를 눌러 화면의 지시를 따릅니다. ^^
▼ 서피스의 각 부분 소개입니다. 맥북에어와 동일하게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로 연결되네요.
▼ 3.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윈도우 8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얼마나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계정이 없으면 Outlook.com에서 만들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 내부에 들어있던 매뉴얼입니다. CLEANNING & USAGE INSTRUCTIONS 항목이 보이네요.
▼ 서피스 프로와 함께 제공되는 펜입니다.
▼ 전원 어댑터입니다.
▼ 어댑터와 8자 케이블(AC 전원 케이블) 모두 검은 색상으로, 서피스 프로 본체와 잘 어울립니다. 어댑터는 직사각형에 끝이 둥그스름하고, 전원 케이블은 각진 모습이 참 매력적이네요. 해외 모델이라 110V 전원 케이블입니다.
▼ 본체와 흰 패키지 모습.
▼ 충전 포트에 전원 어댑터의 5핀 단자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자성이 있어 탁 붙네요.(구멍을 잘 맞춰줘야 한 방에 붙습니다.)
▼ 미니 디스플레이포트에는…
▼ 케이블 고정 선을 끼워 좀 더 튼튼하게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 킥스탠드는 딱 이 정도 각도로만 펼쳐집니다.
▼ 터치 커버를 결합한 뒤, 위에서 본 모습.
▼ 본체 상단의 우측 모습입니다. 상단의 틈새로 열을 배출한다고 하네요.
▼ 우측면 하단 모습입니다.
▼ 좌측면 모습입니다. 이어폰 단자와 볼륨 단추, USB 3.0 포트가 보이네요.
▼ 정면 상단의 카메라입니다.
▼ 하단에는 윈도우 단추가 보입니다.
▼ 뒷면의 카메라.
▼ 터치커버와 결합했을 때, 바닥을 향해 놔두면 이런 느낌입니다.
▼ 킥스탠드 안쪽에 기기 사양이 나와 있습니다.
▼ 제품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해 보는 것..? 바로 켜보는 것이죠. 하지만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 다음 번 글에서는 서피스 프로의 초기 설정 화면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technobuffalo.com의 서피스 프로 UnBoxing 동영상도 한번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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