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Vista Build 5219 가 곧 열리는 PDC (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 2005 회의용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버전은 베타2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버전에서는 한때 사라졌던 사이드바도 다시 나타나고, 타블랫PC와 미디어센터 기능도 활성화 되어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각종 루머들 때문에 정신이 없군요.
며칠 뒤인 13일부터 4일간(9월 13일~9월 16일) 열리는 PDC 2005에서는 개발자 프리뷰 2가 공개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위의 뉴스에 따르면 베타 2가 공개된다니..
만약 정말이라면 그야말로 대.박.
어쨌든 사이드바의 부활.. 환영합니다. ㅎㅎ
p.s. Internet Explorer Beta 리뷰는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
과연 98때나 XP처럼 대세가 될껀지.
Me나 2000처럼 비주류가 되서 세월의 뒤안길에 MS의 흠으로 남을지… 후훗. 궁금하네요
대세가 되지 못하면 MS의 향후 10년은 꽤 힘들 것 같습니다..
오오… 사이드바 부활… +ㅁ+
… 근데 진짜로 헬리오스님 말이 의미심장하네요… 지금도 딱 보면 ‘주로 쓰는 Win OS’는 따로 있죠… Me나 2000 같은건 찾아보기 힘들지요… ;;;
2년뒤에는 대박날것을 믿고 있습니다(..)
윈도우 매니아 아크몬드.
사이드바 부활+_+
아싸라비야
저도 마음이 들뜨더군요;
비스타가 비주류로 되어버리면 그건 MS에게 엄청난 타격이겠죠.
그렇죠.. Windows로 흥해서 Windows로 망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기꺼이..베타테스터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ㅎㅎ
Beta 2… 기대 200%
전 비스타보다 Mac OS의 PC버젼이 더 기다려 지는데요..ㅋㅋ
솔직히 윈도우즈 사용하면서도 영 믿음이 않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ㅎㅎ,,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p.s. 그 많은 Windows 응용 프로그램들이 모두 맥이나 리눅스에서 돌아간다. 과연 오류가 없을까요?
세상에 완벽한 소프트웨어, 운영체제는 없을 테니..
하지만 이왕 나오는 것, 멋진 물건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까지는 베타 단계니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점유율은 높으면서도 요즘 기를 펴지 못하는 M$의 모습인데 조금 힘을 내서 지금까지 문제 되었던 것들 위주의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주얼도 좋지만..글쎄요.
동감입니다. 베타버전이니 만큼 정식버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과연.. 기다려봅니다.
좋은 모습으로 나와주기를.. 예전의 M$의 모습으로는 유저들에게 먹혀들지 않을거같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군요..^^
좋은녀석이 나오길 바랄뿐이예요 ㅎㅎ
사이드바는 한번 다시 기대 걸어봅니다 🙂
과연..??
베타뉴스의 소스가 어딘지는 밝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번 빌드에서도 싸이드바 보기는 힘들거라는게 제 의견 입니다.
PDC빌드 스크린샷 몇개가 유출이 되었는데 그 중 싸이드바로 보일 수 있는 것이 한개 있더군요.
그걸 보고 싸이드바가 포함 될 거라는 뉴스를 쓴건지 궁금하네요.. 🙂
그렇군요; 큰 기대는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