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사용자들은 Aero Peek이나 점프 목록과 같은 멋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지메일 알리미 플러스(Gmail Notifier Plus) 또한 그 혜택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작업표시줄에서 지메일 아이콘의 형태로 상주하면서 새로 온 메일을 알려줍니다.
마우스를 갖다 대면 Aero Peek 형태로 새로 온 메일의 제목이나 본문의 내용 일부를 보여주죠.
다운로드: (현재 버전은 2.1.2입니다. Neowin을 방문하셔서 최신 버전을 내려받으세요)
- Gmail Notifier Plus for Windows 7 – Neowin
- SoftPedia (직접 다운로드)
- MediaFire (직접 다운로드)
- Localhostr (직접 다운로드)
▼ Gmail Notifier Plus는 단일 실행 파일입니다. 이 파일을 드래그&드롭으로 작업 표시줄에 끌어 주면 됩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켜지는 것과 동시에 실행되지는 않습니다. 작업 표시줄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해야 동작하죠)
▼ ‘시작 프로그램’ 폴더에 넣으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 처음으로 Gmail Notifier Plus를 실행하면 설정 화면에 들어갑니다.
여러 개의 지메일 계정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 메일이 도착했을 때 나는 소리도 정할 수 있네요.
▼ 새 메일이 오면 아래와 같이 알려 줍니다.
▼ 점프 목록도 잘 지원합니다.
※ Compose mail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크롬에 달려있는거 쓰는데 이것도 좋군요~
오…이런게 있군요!!!
저는 구글톡으로 알림을 받고 있어서 안 써도 되겠지만…ㅋ
와~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메일 이용하는데 매번 로긴이 귀찮아서 아웃룩을 설정할까 어쩔까 고민 중이였는데, 한방에 해결 되겠네요 ^^
저는 라이브메일을 써요….
지메일로 바꿀까 고민중….
감사합니다 . 질문 좀 드립니다.
제가 지멜로 보내고 수신확인했어요. 근데, 두번째 보낸 건 수신확인이 안 됩니다.
이 경우 혹시 같은 멜주소가 한번 반응하면(제가 처음에 보내서 이미 반응되었으니) 자동으로 다음 것들은 수신확인이라고 상대방에게 안 뜨게끔 된다든가 그런가요?
위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받은 편지함’의 새 글만 나타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