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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윈도우 비스타 (기능 소개)

윈도우 비스타 출시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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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2007년 이맘때,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Windows Vista의 광고에 “Wow”란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제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이번 윈도우 비스타 리뷰 공모전을 맞아 윈도우 비스타의 기능들을 되짚어 봅니다. 다음 번에는 그동안 비스타(롱혼)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느껴 왔던 점들을 말씀드리는 시간도 갖도록 하겠습니다.

와우! 윈도우 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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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와우(Wow)’ 프로모션을 진행했었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이 여러분을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ShowUsYourWow.com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ShowUsYourWow.com에 서는 사용자가 손꼽아 기다리는 Microsoft Windows Vista 운영 체제의 구성 요소를 볼 수 있으며, 여러분과 같은 일반 사용자를 비롯한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이 PC에서 제작한 이미지, 음악, 사진, 비디오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ShowUsYourWow.com에서 다채로운 출시 기념 행사 및 전 세계적인 웹 기반 컨테스트에도 참여하여, 상상력과 기술의 만날 때 무엇이 가능한지 직접 보여주십시오.

지금 바로, 당신의 "Wow"를 전 세계에 보여주세요! (비스타 버즈! 인용)

윈도우 비스타 출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비스타를 홍보할 단어로 ‘Wow’를 선택했습니다. 윈도우 XP 이후 5년간 열심히 개발해 온 만큼, 윈도우 비스타의 새로운 기능들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이번 글은 제가 생각하는 윈도우 비스타 “Wow”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새로운 모양과 스타일
  2. 향상된 검색 & 시작 메뉴
  3. IE7 + Windows Mail
  4. 남다른 멀티미디어 기능
  5. 강화된 보안
  6. 부가 기능
  7. 컴퓨터 관리 및 문제 해결

총 7개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1. 새로운 모양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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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창(Aero Glass)을 구현하는 에어로(Windows Aero) 인터페이스와 미려한 아이콘, 3차원의 창 간 전환 기술(플립 3D)로 대표되는 윈도우 비스타의 새로운 모습은 사용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하늘거리는 오로라 및 블랙 스타일을 기초로 한 비스타의 테마와 새로운 화면 구성, 메뉴 배치, 그리고 웹 스타일의 전면적인 도입(예: 제어판), LCD 모니터를 위한 클리어타입 서체(맑은 고딕) 지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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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창 간 전환, 사이드바 아이콘입니다.

그리고 모니터의 빈 공간을 아낌없이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사이드바 및 가젯으로 와이드 모니터 시대에 대응했습니다. 이전의 운영체제에 비해 인터페이스는 확실히 새롭게 인식되었고, 매우 SEXY한 스타일을 뽐냈습니다.

2. 향상된 검색 & 시작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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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는 검색 기능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매 번 새로 검색할 필요가 없도록 해 주는 ‘저장된 검색’을 지원하고, 색인을 통해 순식간에 검색 결과를 보여주지요. 그리고 탐색기, 웹 브라우저, 제어판 등 대부분의 시스템 작업에서 검색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검색 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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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검색 아이콘입니다.

비스타의 시작 메뉴 또한 향상된 검색을 지원해서, 원하는 기능이나 프로그램을 짧은 단어를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실행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시작 메뉴의 틀 안에서 모든 작업이 이루어 져서,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3. IE7 + Windows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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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는 아래와 같이 향상된 인터넷 익스플로러(IE) 7.0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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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Internet Explorer, Windows Mail 아이콘입니다.

Windows MailOutlook Express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피싱 및 정크 메일과 같은 위험하고 귀찮은 문제에 민첩하게 대응합니다. 뉴스 그룹 구독 및 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4. 남다른 멀티미디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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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Windows Media Player) 11을 이용해 음악 파일 재생 뿐 아니라, 아래와 같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음악 CD 연주, 라디오 듣기
  • DVD 재생, CD 곡 추출
  • MP3 파일 음악 CD로 굽기, 재생 목록 관리
  • 네트워크 상에서 미디어 공유하기, MP3 플레이어와 동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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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Windows Media Center, Windows Movie Maker, Windows 사진 갤러리, Windows DVD Maker 아이콘입니다.

멀티미디어 활용의 중심인 미디어 센터: 멀티미디어 재생, TV녹화까지 한번에!

UCC족을 위한 무비 메이커, 추억의 동영상을 DVD로 만들어 주는 DVD 메이커, 디지털 카메라와 궁합이 잘 맞는 사진 갤러리까지, 윈도우 비스타의 멀티미디어 기능은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5. 강화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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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보안을 책임지는 ‘보안 센터’의 등장으로 현재 내 컴퓨터의 보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보안 센터를 통해 방화벽, 자동 업데이트, 멀웨어 방지 등의 설정을 한꺼번에 체크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를 통해 관리자 권한 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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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보안 센터, Windows Defender, Windows Update 아이콘입니다.

또한 Windows Defender를 통해 컴퓨터를 손상시킬 수 있거나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되는 소프트웨어를 검색하고 이것이 실행되지 않도록 컴퓨터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Windows Update도 강화되었습니다. 사용자 대신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도록 Windows Update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정만 해 놓으면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6. 부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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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바쁜 일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일정’ 프로그램, 화면 캡처 도구, 여러 사람과 회의가 가능한 미팅 스페이스 등 많은 미니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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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동기화 센터, 자녀 보호 아이콘입니다.

동기화 센터는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등 컴퓨터에 연결하거나 무선으로 연결하는 모바일 장치. 네트워크 서버의 폴더에 저장된 파일과의 동기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파일은 컴퓨터나 서버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오프라인 파일이라고 합니다)

Windows Vista의 ‘자녀 보호 기능’으로 아이들에게 유해한 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것 저것 제한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정의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타 상용 프로그램들에 뒤지지 않는 필수적인 요소들(게임/웹 차단, 사용 시간 설정, 컴퓨터 사용 현황 파악 등)이 제공됩니다.

7. 컴퓨터 관리 및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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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비스타 관리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제어판입니다. 윈도우 XP에 비해 섹션별 분류가 강화되었으며,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대해서는 최근 작업(좌측 하단)을 통해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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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제어판, 관리 도구 아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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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백업 및 복원 센터, 프로그램 및 기능 아이콘입니다.

백업 및 복원 센터: 파일, 프로그램 및 시스템 설정을 백업하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원하는 파일만 백업하거나, 전체 PC를 백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 복원’ 도구도 함께 제공됩니다.

프로그램 및 기능: 프로그램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하드 디스크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려는 경우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및 기능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제거하거나 특정 옵션을 추가 또는 제거하여 프로그램의 구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도 “Wow” 인가요?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하고 계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이번 글은 전혀 새롭지 않은 내용이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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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의 컨셉은 clear, confident, connected 입니다.

글의 첫머리에서도 언급했지만,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 지 2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입니다.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격 및 호환성 문제 등으로 논란이 되었다가, 현재는 많은 PC에 설치되어 사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는 초기의 많은 불만이 잠잠해 진 상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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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윈도우 비스타가 상당히 괜찮은 Windows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시기를 잘못 타고 났는지,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타파하기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모하비(Mojave) 프로젝트와 같은 인식 전환 프로모션을 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고 있고,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의 범위도 넓어졌기 때문에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쓸만한 운영체제로서 기능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Windows Vista Wow 프로모션 동영상을 소개해 드리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영상]Windows Vista Wow Launch advertisement New York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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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7의 조기등장으로 윈도 비스타가 신세 펴는 일은 없어질 듯 하지만 그래도 비스타는 이미 충분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하고, 편리하고, 깔끔하고…빠르다는 데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정 이상의 고사양일 땐 XP보단 비스타가 더 빠르다고 느꼈습니다.

  • 지금와서는 탄성을 지어 낼만한 기능이였지만…
    너무 앞서간걸까요?
    조금 기간을 두고 차근 차근 진행해야 할걸 너무 앞서가버린 비스타입니다…
    차라리 중간다리로 XP와 비스타의 중간타입의 윈도우즈를 만들고 지금의 윈도7이 나왔다면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낼수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XP출시후 5년동안 너무 사용자들을 너무 편한길로 내놓은 격이 되버린듯 합니다…

  • 더 난감한건…
    XP가 더이상 OS로서 기능을 다하면 그 XP의 위치(저사양 PC)를 비스타가 맡아야 하지만…
    요구 사양은 윈도 7이 더 넉넉한때문인지(같은 사양일때 윈도7이 조금 편하다죠…)
    비스타는 뭔가 어정쩡한 위치로 갈듯 싶습니다…
    한가지 방향이 될수있다면 XP FLP버전같은 MS공식 라이트 버전을 비스타에서도 만들어준다면 저사양 PC에서도 쓸수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저사양에서 않쓰는 서비스가 은근히 많을지도 모른다는…)

  • 비스타는 국내실정에 맞지 않는건 사실인듯합니다.

    하지만 웹표준도 그렇고, 해서 더이상 액티브엑스만으로는 뻐탱기기 어려울듯합니다.

    이걸 3일전에 생각했는데

    그래서 도달한 결론은 “비스타를 조금씩 써봐야겠다”

    하지만 현실이 안따라줘서 엑스피만 사용중이네요.

    세븐이 베타판 나온실정에 좀더 가벼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출발이 삐걱한게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7은 그러지 말아야할텐데요…

  • 윈도우즈 비스타..
    1년 넘게 사용 하고 있지만 역시나 XP보다 화려한 모습하고 UAC때문에 쓰는거지 컴퓨터 자원 차지 하는것 만으로 따지자면 XP가 더 나은 모습을 보인다고 봅니다.
    지금 컴퓨터에 98이 더 가볍다고 98을 설치하면 오히려 역효과인듯이 언젠가 XP가 재성능 발휘 못하는 컴퓨터가 나올지라도 지금은…

    비스타의 광고를 보면 빠지지 않는 윈도우즈 텝키의 효과는 실제론 버벅이고 사진 미리보기 크기를 조정하면 광고에서 처럼 부드럽게 변하지 않는 모습등… 광고라서 그런지 과장이 많죠 =_=;;
    멕이나 리눅스는 같은 사양에서 이것 보다 더 많은 화면 효과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버벅임이 없는데 말이죠… (리눅스에선 xgl.. compiz fusion 이라고 있습니다.)

    전 주 브라우저가 파이어폭스. 주 메일 프로그램이 선더버드.. 프로필 관리만 할 줄 알면 프로필만 들고 다니면서 같은 프라우징, 메일 관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죠..
    윈도우즈가 기본 재공 프로그램이 많다지만 그의 기능들은.. 글새요…
    OGG가 나온지 언제인데 아직도 미플은 mp3나 wma지원에 급급하고..
    (애플의 iTunes도 자신들만의 포맷이 우선이긴 하지만 푸바같은 플레이어에서도 재생 가능 하도록 플러그인이 있으니 다행인듯합니다.)

    암튼 비스타는 무겁고 아직까지는 보통 이용자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완전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없을꺼라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나중엔 XP처럼 주 OS로 사용하게 될 날이 오겟죠. 아님 7이 그렇게 되거나요.

    어찌 되엇든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_@
    비록 전 여기 자주 오면서 나쁜 소리만 하지만;;;
    그래도 전 비스타 유저입니다. ㅇ<-<

  • 현재 맥을 주력으로 쓰고 있지만,
    맥으로 스위칭 하기 전엔 윈도 2.0, 3.0, 3.1, 95, 98, 2000, me, XP까지 빠짐없이 윈도를 써왔습니다..
    그런데 비스타는 정말 별로라는 느낌이 드네요..
    3번이나 비스타를 설치했다가 다시 XP로 돌아왔습니다..
    적어도 자신들의 개발툴정도는 제대로 돌아가야 하는게 아닐까요..ㅡㅡ
    비스타에서 CE 5.0 개발툴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XP로 돌아온것을 마지막으로 비스타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윈도7은 좀 괜찮아지길 기대합니다..

  • 전 지금 비스타를 쓰고 있는데 초창기의 호환성 문제만 아니었으면 괜찮다는 느낌이 드네요..^^

  • xp에서 컴퓨터 업글후 비스타로 넘어왔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진 않더군요 호환도 잘되고 화려하고 무척만족합니다. 또한 인터넷게임도 적정한수준의 호환성으로 인해서 잘되고있구요,그리고 xp는 xp만의 사양이있듯이 비스타는 비스타만의 사양이 있는듯합니다. 두개의 os가 기반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한테 안맞는다고 뭐라하는건 좀 억지스럽더군요 이제와서 느낀거지만 더나은 혜택을 얻고 싶으시면 그에대한 투자는 당연한거라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S2 나오면 더욱더 잘다듬어진 os가 되길기원하며,,,,

  • 비스타 생각보다 좋은것 같은데;;
    평이 다 나쁘더군요.
    윈도우7은 좋은평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윈7은 너무 맥스런 면이 있어서…

  • 아크몬드님…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잠시나마 답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윈도우 비스타에는 버그가 많고 엑티브X(Active X)가 잘 안작동한다던데 맞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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