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Windows Seven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PDC 2008,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WinHEC 2008 등의 행사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는 다양한 Windows 7 정보들을 다루기 위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9월 21일, 그 이름도 무난한 ‘아크몬드의 윈도우 7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도메인도 http://arch7.net 이라고 정했습니다. 사실 새 블로그는 텍스트큐브닷컴에 분양받고 싶었는데, 아직 스킨 기능이 제공되고 있지 않아서 일단은 티스토리에 만들어 두었습니다.
도메인을 정했을 때는 아직 윈도우 7의 명칭이 코드명일 시절이었습니다. 이후 공식 명칭이 윈도우 7으로 발표되면서 정말 도메인을 잘 정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크몬드의 윈도우 7 블로그 – http://arch7.net
상단 바(archmond bar)의 Windows 7을 클릭하면 윈도우 7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아크비스타처럼 아크7 이렇게 줄여서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새 블로그에 맞는 로고와 스킨을 적용하고 싶은데, 괜찮은 스킨을 만들어(또는 추천해) 주실 분 없을까요?
어두운 윈도우 7 정보들을 환하게 밝히는 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윈도우 7 블로그는 지금껏 블로그를 운영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곳 아크비스타의 시작보다 조금 더 수월하고, 경쾌하게 출발합니다. 윈도우 7 정보에 대해 누구보다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실제 사용 후기를 중심으로 이루어 진 포스팅을 출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공유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덧. 아크비스타 + 비스타 버즈로 이루어 진 콤비처럼, arch7 + win7geek 블로그를 계획중입니다.
좋은 포스팅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항상 눈팅만 하다 글 남기네요. 아크몬드의 롱혼 블로그일때부터 쭈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윈도우 7도 기대할께요 ^^
아예 새로운 전용 블로그의 탄생이군요 ㅎㅎ. 좋은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
윈도우즈 7에 관심이 많아서 얼른 RSS에 추가시켜놔야겠습니다 ㅎㅎ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아크몬드님 블로그는 저 같은 컴맹들에게 등대같은 블로그라 생각되네요
자주 뵈어요!ㅎㅎ
[실버라이트로 만듦. 검정색에 마우스를 가져 놓으면 Play가 나타남, 맨 오른쪽 버튼은 풀 화면에서 볼 수 있음] 작년 만큼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라는 회사가 변화 무쌍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초 부터 흘러나왔던 빌 게이츠 회장의 은퇴설은 마침내 6월 테크에드’08 개발자 컨퍼런스 끝으로 더 이상 연설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와이프와 그 동안 벌었던 자산들을 계속해서 사회로 환원하고 있고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고치는 데 대부분에 투자..
윈도우 7에 알려지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더군요. 물론 윈도우7의 문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어도비사의 Bonjour(봉쥬르)가 설치되니 내부 네트워크는 되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봉쥬르를 제거하니 문제도 해결됐구요. 마소에도 알렸습니다. 아마 같은 문제로 곤경에 처하신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윈도우 7 얼티밋K를 질렀습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요. 설치하고 이것저것 신기한 듯 구경도 했고, 필요한 어플리케이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