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탓이 아니야’ 시리즈 기사를 슬로우뉴스에 기고합니다. 슬로우뉴스가 궁금한 분은 소개 페이지와 민노씨.네에 있는 창간사와 초대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8의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조금 웃긴 이야기이지만, ‘컴퓨터를 끄는 방법을 찾는 데 10분이 걸렸다’는 이야기도 들려 옵니다. 왼쪽에 있던 시작 버튼은 어디로 갔나요? @_@ 사라진 시작 버튼 때문에 윈도우를 종료하는 것이 하나의 ‘도전’처럼...
들어가며: ‘~ 탓이 아니야’ 시리즈 기사를 슬로우뉴스에 기고합니다. 슬로우뉴스가 궁금한 분은 소개 페이지와 민노씨.네에 있는 창간사와 초대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8의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조금 웃긴 이야기이지만, ‘컴퓨터를 끄는 방법을 찾는 데 10분이 걸렸다’는 이야기도 들려 옵니다. 왼쪽에 있던 시작 버튼은 어디로 갔나요? @_@ 사라진 시작 버튼 때문에 윈도우를 종료하는 것이 하나의 ‘도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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