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 Reconsider

그래도 그 날 이후 20일 정도 이상 지난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이렇게 회고(?)의 글을 쓸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역시 시간만큼 좋은 약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블로그에 제가 품고 있던 솔직한 생각들을 자주 포스팅하려 합니다. @rchmond.   책을 쓰게 된다는 희망과 함께 했던 시간들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글을 쓰는 즐거움! 이번에 처음 밝히는 이야기죠? 원래 제대하고 나면 Windows Vista 활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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