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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혼의 걸림돌 – Windows XP? 라는 제목으로 제작년(05년)에 포스팅 했던 글의 결론은 ‘예전의 것을 과감히 탈피하고, 이전의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어필해야만 살아남는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윈도우 비스타, 제2의 윈도우 Me되나‘라는 케이벤치 김건중 기자의 글을 읽고 나서였습니다. 윈도우 비스타가 정말 제 2의 윈도우 Me 가 되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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