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 가는 길…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 블로그 간담회는 정말 오래간만이다. 회사를 마치고 오래간만에 강남으로 왔는데, 급하게 오느라 땀을 뻘뻘 흘렸다. 위노트… 위노트가 어떤 앱인지 모르고 간담회에 참석하기 싫어서 전날 저녁에 위노트에 대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앱스토어에 나타나지 않아서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로 참석하게 됐다. 선릉역 토즈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한 방에 찾아가지 못하고 엄청 헤맸다. 나는 최근 아티브S를 사용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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