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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bar Geek : New Mockup Windows Vista UI Shots – Longhornblogs.com
이미지 출처(Image Source)
BlueScreenOfDeat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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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 글래스 UI가 한층 멋스러워졌습니다. 투명창이 잘 어울리는군요.
두번째 창에 보이는 IE 7, 메뉴가 확실해 졌습니다.
Beta 1의 모습에서 제가 지적한 부분이 수정되었군요.
시작 메뉴와 각종 버튼들.
덧. 매우 흥분한 나머지 스크린샷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못했군요. 앞으로 정보들을 더 수집하게 되면 추가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크린샷을 업로드 하신 BlueScreenOfDeath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AM=
이… 스크린샷… 사실입니까?! 나왔으면… 어허… 미치겠군요.
예전 버전도 느려서 거의 버버버버벅 거렸는데, 이정도면 거의..ㅠ_ㅜ)=b
오… 멋지군요… 또 컴터 업글할때가 다가오는건가…-_-ㅋ
와우~ 멋지네요ㅎㅎ
아아, 자세히 살펴보니 이제는 아애 IE 7에 메뉴바가 사라진겁니까?
…음, 권장 사양이 별로 높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음냐… 저 첫 스크린샷처럼 창이 3d로 겹쳐서 보일 수 있다면.. -_-;; 이젠 3d카드는 옵션이 아니고 필수가 되겠군요.
그나저나 비스타의 화려한 모습 말고 저사양 모드 설치(?)를 했을 때는 어떻게 보이는지도 궁금합니다. 기존 윈도우와 비슷하려나요.
…아, 저거 실제로 구현한 게 아니라 그냥 구상중인 그림이군요;;;
속된 표현으로 ‘작살’ 인데요..
너무나도 깔끔하군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보안에 신경을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ps. 윈도2000 AD서버에 잡다한 것들이 왜이리 달려드는지.. 요즘 이것 때문에.. 제 꼴이 말이 아닙니다.. ㅡㅡ;
왜..작업표시줄에는 아무것도없는거죠?
요즘은..투명스타일…정말 대세네요~ 깔끔합니당…
극도의 깔끔 인터페이스 강추!!!
…제가 Jump to .Net에 가서 본 그 버전이군요. 바탕화면에 Beta2 Build 5231(?)인가 적혀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구글 리더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정말 멋지군요. 얼마전 photo triage 라는 미디어 관리 프로그램 시연을 보고 MS 아직 죽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서도 3D로 여러 미디어를 가로세로 정렬하면서 관리하던데..크…어쨋든 3D가 대세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군요+_+ 투명창 비스타 나오면 하드에 바로 깔아 쓰고픈 욕망이
멋진 비쥬얼!! >.<)bb 그런데, 멋지기한데.. 그래픽카드가 뒷받침되어주었야 하는 하드웨어성능이 OS의 성공의 관건이라면 아직까진 문제가 있는하네요. 맥에선 2001년도 출시된 Tibook 550으로 아직도 요즘 맥OS인 tiger를 자연스레 돌립니다. 그래픽카드의 램은 8메가도 안되구요. 그런 OS가 필요한데 말이죠.. 여튼 비쥬얼에서 기대만빵하고 갑니다. >.<)bb
장목수님. 저는 아직 G3 400Mhz피스모로 타이거를 돌립니다..케케..G4도 아닌 G3…
하위기종에 대한 배려가 있는 윈도우즈이길 바랍니다. 물론 최신 기종으로의 기변을 자연스레 유도하는 것도 좋은 마케팅 중에 하나일 수 있지만 지원폭이 넓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으니까요.
자꾸 최신기종만 요구하면..버려지는 컴퓨터로 환경 오염됩니다ㅡㅡ;;
음..문제는 테마를 바꾸어서만이 위의 비스타가 동작한다면 결국 모든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사양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XP에서와 마찬가지로, 루나테마와 클래식테마가 각각 가지지 못한 차이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물론 제 맥에서 대쉬보드의 ‘물결무늬’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코어이미지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 외에 벨로시티엔진이 없는 G3이기때문에 그래픽 효과가 다소 반감되긴 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운영체제의 형태는 사양이 낮다고 해서 테마를 바꾸어야 할 만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일반 윈도우즈보다 맥 OS가 다소 느린 것은 있습니다. 결코 빠르진 않죠.
에어로글래스란거(테마인지 저 3차원으로 겹겹이 쌓이는 효과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는 후자쪽을 지목하였습니다)…맥에서는 익스포제로 지원하는 것인데..사실상 저사양 맥에서 잘 됩니다.
무조건 비스타를 비판하자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 볼 문제라는 것입니다. 단지 저사양에서 ‘되기만’하는 윈도우즈가 되어서는 안되죠. 분명한점은 저사양 맥에서 OS기능 거의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될것이라 포기할 수도 있는 약간의 그래픽적인 요소조차도요.
헉! G3에서 대단하심다.. >.<)bb 역시나 하위기종에 대한 배려를 뒤로 한채는 힘들거 같네요. 단순히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기엔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건 OS와 웹브라우져의 성능차이를 더 확연히 하는 증명사실 밖에는 되지 않겠어요. 제발 다른 OS가 나오던지 XP와 같은 전처는 제발 밟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아범에서 작업해야 되거든요. 흑흑. ㅠ-ㅠ
MS는 XP용 익스7을 내놓아라~ 내놓아라아아아아~ ㅠㅠ
윈도우 비스타, 정말 고민되게 만들 정도로 화려하군요. ‘바로 써보고 싶다.’와 ‘너의 컴에서 과연?’이라는 머릿속의 두 괴수의 싸움이 절 피폐하게 만드네요.
저거 한번 해볼라면 컴터 사양 꽤나 되야 겟군요.
으허억!!! 3D 대각선 에어로 글래스에 대략 감탄!
매번 새로운 스샷을 볼때마다 멋있어 지는군요.
어떤 인터페이스적 편리함을 제공하게 될지 직접 써보고 싶습니다. 🙂
이정도 UI라면..
나오면 설치하지 않을 수가 없겠군요..
노트북 교체할 자금부터 마련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