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하는 비스타 인터페이스를 체험 사이트는 Longhorn Live!입니다. 스크린샷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윈도 비스타의 아이콘, 사이드바, 창을 웹페이지로 구현해 놓았습니다.
주의: Internet Explorer에서만 제대로 보입니다. IE외의 브라우저로 보면 투명창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소개한 Windows Longhorn Glass Look 웹사이트에서 구현한 창의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IE에서만 보이는 것도..) 자세히 보니 사이드바는 플래시로 구현되어 있더군요.
이 웹사이트는 제작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윈도 비스타와 관련된 뉴스와 사이드바의 가젯 다운로드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멋진 웹사이트를 구경하고 나면 블로그 리뉴얼 욕구로 불타오르지만, 허접스러운 저의 웹디자인 기술 때문에 좌절하곤 합니다. 저에게 Firefox에서도 보이는 투명창 구현 방법을 가르쳐 주실 고마운 분은 없을까요? 😉
그러고 보니 유노카님이 추천해주신 http://osx.portraitofakite.com 웹사이트가 생각나는군요. 라이벌 관계일지도..^^
P.S. 아크몬드 웹사이트와 비스타블로그에 7:25분 부터 8시 20분 정도까지 접속이 불가능 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_ _) =AM=
“주의: Internet Explorer에서만 제대로 보입니다.” OTL….
현재 사용중인 XP와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군요!!
실제 성능은 어떨지 궁금하지만, 시각 적 효과로서는 최고입니다. 🙂
멋지죠.
일단은 이쁘네요 !!
근데 저 같이 잘 안하는 사람한테 잘 맞을지 orz
오랜만에 IE를 켜보기도 했네요 ^^
저도 Windows XP에서 IE를 사용하진 않습니다.
바쁠 때만..
항상 저는 그림의 떡이였습니다..ㅋㅋ
애플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들어가도 이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안들어갔었는데..ㅋㅋ
요즘에 원격 데스크탑 어세스프로그램으로 윈도우도 그런데로 쾌적하게 사용하고 있어서..한번들어가봐야 겠네요..ㅋ
맥 사용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글이었군요;)
우와~ 멋있네요~
체험사이트가 저 정돈데 실제로는 …
많이 기대되네요.
웹페이지로 구현했다는 게 멋지죠.
Firefox에서도 플래시 배경을 투명하게 할 수 있긴 합니다만, IE와 좀 달라서 투명한 부분을 클릭했을 때 뒤쪽에 있는 것이 클릭되지 않습니다. 32bit ARGB PNG 이미지를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고, 단순히 스타일시트에서 -moz-opacity를 지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아.. 그렇군요. PNG이미지 활용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후후후, 비스타와 거의 같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
멋지죠+_+
개인적으론, 시스템 요구사항 등이 마치 괴물을 대하는 것 같아 심히 부담스러워요…흐미…털썩…orz & OTL…
흐윽; 아래의 링크(MS공식사이트)에 윈도 비스타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http://www.microsoft.com/technet/windowsvista/evaluate/hardware/default.mspx
확실한건, 제 사양으로도 버겁겠네요(바톤2500 1기가램)
OTL 맥OS랑은 다르면서도 느낌이 비슷하기도 합니다. (맥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지만요)
아닙니다..아니에요! MS에서도 512MB 이상의 메모리라면 충분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중요하니..
맥OS와는 느낌이 다르다고 봅니다만..
맥의 대쉬보드도 사실 따라하기에 불과한데 애플 매니아들은 윈도 계열의 따라하기에 지나치게 과민한 것 같아요 🙂
그렇죠. 강한 만큼 적도 많은 MS..
와아- 상당히 맘에 드네요 +_+
근데 vista에 sidebar가 다시 살아나는건가요??
흠. .초반엔 상당히 맘에 들었지만 -.-;; google sidebar를 한참 쓰다보니 메모리만 잡아먹고 지워버렸는데 하핫;;;
여튼 상당히 맘에 듭니다 +_+ mac os보다 조은 graphic은 ㅎㅎ
그렇습니다. 이번 9월에 열린 PDC2005 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CTP빌드(5219)에서 사이드바가 그 모습을 드러냈더군요.
저로선 기쁠 따름입니다.^^
첫경험이었어요 ~ ㅡ,,,,,,,ㅡ
(반응이 이상하잖아)
LonghornLive! 를 보고 나니 블로그가 초라하게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대시보드보다는 Konfabulator를 선호합니다만:) 보아하니 야후! 위젯으로 이름이 바뀐 모양이더군요.
아무튼 익스플로어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것이 되지는 않지만, 내용이 늘어나면 꽤 재미있는 사이트가 될 것 같네요. 익스플로어에서만 보인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뭐 윈도우즈 관련 사이트니 익스에서만 보여도 무방할지 모르겠습니다;;;
재미있는 사이트 잘 보았습니다.
야후!의 위젯 vs MS의 가젯이군요~
운영체제 안에 내장되어 있다는 것(사이드바에 포함됩니다. 분리도 가능하죠.)이 얼마나 크게 작용할까요?
…그냥 XP쓸래요…머리가 굳어서…
2년후를 기다리십시오(..)
웹에서 구현을 하다니 신기하군요. 역시 별의 별 기술이 다 있습니다. 후후.
그런 겁니다 (..)
저도 실력만 된다면..
웹페이지로 구현하다니 신기하고 멋있네요~
많이 기대되네요. 빨리 나와랑 +_+
비스타의 투명창만 해도 기존의 Windows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올 것 같네요.
아크몬드님 이거 구현안되는거 같은데 볼수 있는 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