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10월 23일 윈도7 정식 발표? – ZDNet Korea
- MS 윈도우 7 정식 버전, 10월 23일 첫 선보이나 – 베타뉴스
- 윈도우 7 출시일이 10월 23일?? – 웹초보
- MS “윈도7 10월경 출시 예상” – 아이뉴스24
- MS 윈도우 7,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선보이나 – 베타뉴스
- MS, 윈도7 이르면 11월 출시 – 디지털타임스
- MS ‘윈도우7’ 출시 서두른다 – 헤럴드경제
- 윈도우 7 정식 출시 정보와 RC 한글판 소식 – ntfaq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들은 지금까지 출시 일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특히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 거의 6년 만에 출시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여정이 얼마나 험난했는지를 알려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윈도우 세븐은 2009년 연말에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출시 시기를 제대로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RTM(Release To Manufacturer)버전이 8월에 나온다고 하니 이것만 잘 넘긴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목표로 하는 일정에 근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빠른 개발 일정이 가능했던 것은 개인적으로는 ‘비스타’의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의 일정이 그대로 지켜질 수 있을까요?
윈도우 비스타와 세븐은 마치 윈도우 95~98의 관계, 또는 윈도우 98과 98 SE(Second Edition)과의 관계를 연상하게 합니다. 많은 부분에 있어 좀 더 단단해 진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거지요.
돌이켜 보면 ‘윈도우 95와 98의 차이점이 뭐였지?’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그 두 운영체제의 차이는 크게 다가왔을 겁니다. 현재 윈도우 XP 사용자들을 세븐 쪽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 될 겁니다. 윈도우 세븐 RC를 써 보고 있지만 그런 면에서는 아직 2% 부족한 것 같습니다. 마치 윈도우 3.1에서 95로 넘어올 때의 충격처럼 윈도우 세븐을 ‘꼭’ 구매하게 만드는 요소가 없다면, 윈도우 비스타가 고전했을 때와 마찬가지의 상황을 겪을 수 있습니다.
덧. 미래에… 윈도우 세븐이 성공한다면, 무엇이 그 원동력이 되었는지에 대해 포스팅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소프트웨어가 새로운 것이 많이 들어 있다고 잘 팔리지는 않더라구요. 분명히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도 그 이외의 것에 신경써야 할 겁니다.
지못미 비스타 ㅠ_ㅠ
지못미 ㅠㅠ
윈도우 계열중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것 같네요^^
올해중에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이대로라면 올해 중에 나올 것 같습니다.
서브스크립이 11월달에 만료라 조마조마하군요 이거; 처음에는 7월에 맞춰 나온데서 안심하고 있었더니ㅋ
ㅎㅎ 더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세븐이 성공하면…
아마도 마케팅의 힘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물론 뚜껑을 열어봤을 때 “물건이다.” 싶으면 칭찬해 주면 되고요. ^^
비스타가 지못미 아이템이 된게 첫째가 사양이 빡세다는 것이고, 둘째가 호환성 문제일 텐데요.
첫째는 7에선 이미 넷북에서조차 날아다닌다고 홍보하고 있고, 호환성에선 마소 측 이야기로는 비스타에서 호환 안 되는건 7에서도 안 된다고 하죠.
물론 호환성은 시간이 약이라는거…^^
마케팅의 굇수 MS의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ㅋ
MS 오피스2010, 경쟁사 브라우저도 아웃룩에 추가 가능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올 연말 윈도우7을 출시하고 오피스2010을 내년 중으로 출시할 것으로 계획한 가운데, 오피스2010에 대한 전문 프리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오피스2010은 IE뿐만 아니라 파이어폭스와 사파리와 같은 경쟁 브라우저도 아웃룩2010에 추가할 수 있다고 전한다. 본 프리뷰 프로그램 참여는 등록을 요하며, 그에 따른 비용은 무료이다. 현재 등록이 이루어지고..
MS가 오랜 시간과 엄청난 개발비를 쏟아붓고도 고전을 면치못하고있는 비스타의 후속 OS인 윈도우7의 RC(정식버전 후보)를 공개했다. Windows7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메체에서 찬양성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 적절치 않은 찬양에 가장 앞장서는 매체가 다름아닌 블로그인듯 한데, 제대로 사용해 본 OS라곤 MS제품군 밖에 없는 사용자라면, 윈도우즈의 변화에 감격 해 하는것이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르겠다. 하기사, 삼성이라는 국가대표급 암세포 기업을..
저역시도 비스타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행보를 본다면 이번만큼은 MS가 약속을 지킬수있지않을까싶네요
구매하게만들 필승의 전략이 무엇일지 의문이지만 고전은 하지않기를 바래봅니다
잘보고갑니다 아크몬드님^^
PC지존님 여기도 들러 주셨네요. 윈도우 세븐의 전략이 현 시점과 잘 맞아 떨어져서, 높은 효과를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xp보단 괜찮은 환경이지만 vista보단 빠른 환경….
이런식으로 홍보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그것도 괜찮네요.
우리 토종OS는 과연 어떨까요?
제발 자랑스러운 작품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적어도 올해 12월 9일 전에는 확실히 출시한다고 하네요.
http://www.neowin.net/news/main/09/05/11/microsoft-confirms-windows-7-to-launch-by-december-09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올해 Windows 7 출시가 유력할까? 관련 뉴스/포스트: MS, 10월 23일 윈도7 정식 발표? – ZDNet Korea MS 윈도우 7 정식 버전, 10월 23일 첫 선보이나 – 베타뉴스 윈도우 7 출시일이 10월 23일?? – 웹초보 MS “윈도7 10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