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것은 영문 버전 윈도우 7 베타이지만, 한국어 MUI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저도 한글판 윈도우 7(세븐)을 테스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현재 설치를 완료하고, 한국어 MUI 까지 설치 완료한 상태입니다.
덧붙여서:
이곳 아크비스타에는 굵직한 정보만 포스팅 하고, 세부적인 것들은 모두 아크세븐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윈도우 7 베타 출시 소식을 전해 듣고, 설치 이후… 급하게 티스토리(Tistory) 기본 글쓰기 도구를 이용해 포스팅 중입니다. 윈도우 라이브 에센셜(Windows Live Essential)도 설치해서,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Windows Live Writer)를 이용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7
I wish i can get my hands on it +_+
하하.. 저도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았습니다…
비스타가 힘든 컴이라면 7도 힘들겠죠? 하드웨어 (그래픽카드의 문제)관련 지원이 안되는 구형이라서…. 근데 7은 정말 끌리긴 하네요. 전에 억지로 비스타를 깔아서 다른건 다 잡았는데 그래픽카드는 강제설치로 간신히 잡히나 했더니 재부팅만 하면 돌아오는게ㅠㅠ
저 바탕화면의 물고기 이름이 베타인데.. 센스있네 -_-;;
오옷, 드디어 리뷰 시작이로군요!
빌드 7000나온지는 좀 됐지만 왠지 흥미가 떨어져서 리뷰는 미루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ㅎㅎ..
드디어 나오는군요..
인터페이스는 비스타하고 비슷한데 무엇이 다른지 궁금한데요…^^
앞으로 윈도우 7에 대한 포스팅 많이 부탁 드려요…
저도 오늘 링크 뜬거 보고 다운중입니다^^
두근두근!~
음 윈도7 궁금하긴 하지만..
지금은 테스트할 컴이 없네요;;;
사무실컴에 테스트 할 수도;;;;
아 궁금해 ㅠㅠ
괴롭게도 마소는 비스타를 버린게 확실해졌군요.
비스타는 윈미꼴 나버린겁니다(성능이 아닌 윈xp로 가기 전의 임시방편적인..os)
물론 5년여의 개발기간이 말해주듯이 마소에도 이런 결과는 예측못했겠죠.
그래서 부랴부랴 윈7을 발표했고..
커널도 비스타꺼 쓴대고…심하게 까대자면 겉모양 몇 개 건들고 나서
2년만에 짠~!하고 새로운 운영체제 나왔다고 쑈!하고..
이전 비스타정품 48만원에 산 사람으로서 또 그전 xp도 돈주고 산 사람으로서
무한한 배신감을 느낍니다.
윈도7… 무조건 구입보류합니다.
소비자를 봉으로 아나?-_-;
머..비스타사용자에 합당한 디스카운트 제시해 준다면 산다..-_-
맞아요. 저도 솔직히 말하자면 Windows 7의 빠른 출시 예정에 질투를 느끼고 있답니다. 특히나 그동안 비스타를 써온 저로서는 용납할 수 없죠. 아크몬드님도 그렇죠? 저도 그동안 비스타에 쏟아부어온 정과 비스타에 길들여져서일까요. *^^*
아크몬드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새벽에 다운로드 받아서 노트북의 Vista 밀고 설치를 했습니다.
MUI도 설치했고요. Vista 보다는 가볍운 것 같습니다. (부팅 후에 메모리 점유율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UI 부분 중에서 화면 아랫쪽의 작업 표시줄이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Mac OSX 나 Gnome Desktop 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습니다. MS Windows에서 이부분이 항상 불만이었는데 마음에 드네요.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HD 캠으로 촬영한 AVCHD 포맷이 기본적으로 지원됩니다. 시간이 나면 저도 블로그하나 만들어서 게시를 해야 겠습니다.
바로 노트북에 적용하려다가…
노트북의 부족한 드라이버 고생을 생각해서 그냥 보류했습니다…
나중에 RC버전 RTM버전 뜨면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근데 정품 비스타두고 또 어둠의 길로 빠져야하나??-ㅁ-;;;
안녕하세요. 아크몬드님. ^^
현재 win xp라서 램을 2G만 장착했는데요. VMware로 돌려서 1G 상태로 Windows 7을 설치하니 쫌 딸리네요. ㅎㅎ
저도 쭈~욱 써보면서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멀티 부팅 아닌가요?
며칠 전 발표된 윈도7(windows 7) 베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250만이라는 다운로드 횟수 제한과 비스타의 실망감이 윈도7의 기대감으로 나타난 것이겠지만, PC를 쓰는 이상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차세대 윈도를 관심 이외의 대상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그 윈도7의 베타버전을 지난 주말 다운로드 해 넷북과 미니 노트북에 각각 깔아봤습니다. 인텔 아톰 기반 넷북인 S10과 비아 기반 미니 노트북인 HP 미니 2133에 설치해 어떤 모…
좋은게 나와도 은행과 관공서에 깔려있는 엑티브엑스와 호환이 안되서 죽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윈도우7 이 신문에서 보면 폭팔적인기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인기 끌것이라고 보시는지요.
호환이 안되고 불편함을 가중시켜서 비스타꼴 안될런지 예측을 부탁합니다.
앗 그 mui는 어디서??
혹시 snoopy님??
지금 멀티부팅으로 7에서 글 쓰는데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윈도우7이 터치기능을 강력하게 지원한다는데 어떻게 하는지 실제로보고싶네요 ㅋ
태블릿노트북만 있었어도 해볼텐데 없다는게 ㅜㅜ
아크몬드님이 테스트해주시면 안될까요? ㅋ
우앙, 아크몬드님도 윈도우 7을 내려놓으셨군요!!!
물고기 이름이 베타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블로깅을 하다가 구경했답니다. ㅎㅎ
날 추운데 감기 조심조심하시고욤~~!!!! 즐거운 하루 화이팅!!
그런데 드라이버같은 건 아직 윈도우 7용으로 나온 게 거의 없지 않나요?
혹시 비스타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
-부팅 빠르다 그러는데 전 오히려 비스타보다 더 걸렸습니다. 비스타 약 40초, 7 약 1분 걸렸군요.
-현재까지 64비트 상에서 프로그램 테스트는
윈도 라이브 메신저 9(32비트)
포토샵 CS4(64비트)
애프터 이펙트 CS4(32비트)
한글 2007(32비트)
MS 오피스 2007(32비트)
WinRAR 3.60(32비트)
KMP(32비트)
iTunes(64비트)
Avast! 안티 바이러스(32비트)
Ant…
윈도7 베타 쓰다가 비스타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근데 이거 뒷부작용 때문에 골치를 썩히고 있군요;;
오랜만입니다:-)
가젯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사이드바 개념이 사라져 어디든 배치할 수 있습니다.
테마 선택법이 아이콘 및 썸네일 식으로 선택하는 직관적인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비스타 스타일이라 할 수 있는 풍경 테마를 할 경우 풍경 사진들이 부팅 시마다
랜덤하게 로드됩니다. 직접 테마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아마도 원하는 바탕화면을
랜덤하게 불러오는 식으로 만들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확인은 해보지 않았음)
…
윈도우 7.
비스타가 상당히 망하긴 했지만, 이 OS는 뜨기를 바랄뿐입니다.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비스타 확장팩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속도 면에서는 빠르려나요?!
마소가 active X 지원안할거란 소리가 많아지면서
금융권쪽은 이미 flex쪽이나 다른쪽으로 만들어 가는게 보이더군요…
어서 active x가 사라지길 원할뿐입니다;;
윈도우 7을 제 비스타32bit 노트북에 vmware로 설치해봤는데 일단 1G 설정해줬는데 약 400M정도만 잡아먹고 메모리는 확실히 적게 잡아먹더군요…
그리고 기본설치된 게임을 실행을 클릭하면 다운되는거 외엔 별불편함이 없더군요
mui라는게 korea language pack 을 말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언어팩 설치 해봤는데..각 폴더마다 뜨는 검색창 있는부분이 조금 보기 싫게 나오더군요;; 한글 있는부분에 하얀색 뒷배경이 나오는;;;
일단 알집은 설치해봤는데 압축및 풀기 다 잘되는듯 싶습니다…^^;;
비스타 밀어버리고 설치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노트북용 드라이버가 몇개 잡히지 않는듯 싶고
업무에 지장이 생길까봐 차마 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제 블로그에 잠깐 다녀가셨군요… 저는 vmware 로 설치를 했는데, 처음 하드디스크 인식 못하던 부분만 제외하고 무리없이 설치가 잘 되었습니다. 위에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비스타가 많은 푸대접을 받은게 사실인가 봅니다. 예전에 윈도우즈 밀리니엄 버전 생각이 자꾸나는군요.
정말 최종 윈도우즈는 저렇진 않겠죠? =_=;;;
딱 보고선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KDE였습니다 ㅇ<-<
님도 쓰시는군요.. 저는 버추얼PC에 깔아보고 윈도우 7의 위대함에 놀라 바로 DVD에 구워서 쓰려고 합니다. 🙂
아크몬드님,저도 저거 깔고 싶은데,까는 방법이 좀 어렵네요. 더군다나 mui이 어딨다고… 그리고 본래의 Aero 인터페이스보다 작업 표시줄이 더 두꺼우니까… 저걸 왜 건드려 놨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차피 인터페이스는,순수 비스타 그대로 쓰고,기능한 살~~짝 향상시키는 게 아니군요. 저는 좀 슬림한 걸 좋아해서… 하지만 저걸 보니 윈도우 7을 깔고 싶어지긴 하는군요. 빌드 넘버도 7000이니까. 한마디로 좋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Windows Vista가 실패작이 되어 버린 걸까요? 지금은 보물섬 자료실 보니까 Windows Vista 지원/호환하는 프로그램도 많더군요. 여기로 진짜 들어가보세요. →http://www.bomul.com/← 여기 들어가보면 비스타용도 많아요. 그 유명한 알집도 6.7버젼부터는 비스타를 지원하더군요. 저는 7.0 Beta 1 쓰고 있습니다. 너무 업그레이드를 안 한 탓에 그런가… 아크몬드님,저 저거 깔고 싶거든요? 그러면 설치 프로그램,mui 있는 곳 아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저거 너무 두꺼운 작업 표시줄 좀 얇게 하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제발요.
윈도우7의 작업표시줄은 아무리 봐도 Mac OSX의 Dock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군요.
동영상을 봤는데, 필요에 따라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을 끌어 놓고 사용하면서 프로그램 실행시에도 Dock과 흡사하게 사용하더군요.
현재 Windows 7 Beta가 출시된 상태입니다. Vista 보다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고 상당히 많은 부분이 보안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설치해 본바로는 역시 Vista보다 빠른 속도를 유지합니다. 예전 Vista beta에서는 드라이버가 XP와 호환되지 않는 것이 많았는데 Windows 7은 거의 다 Vista의 드라이버랑 호환되어 Beta 버전이라도 바로쓸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번 Windows 7은 6개의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크몬드님~ 저 Windows 7 깔고 싶긴 한데 여기 링크 들어가서 글 봤거든요? 그런데 뭐… 작업 표시줄이 얇아지지는 않고 이름만 그냥 표시되던데요? 베타 1 들어서 이렇게 바꾸었네요. 아 보기 싫다. 비스타도 원래대로 쓰는 형편에 어디 이래서 윈7을 쓰겠나… 아 너무 두껍다. 베타 판이 아닌 M3판에서는 작업 표시줄이 얇던데… 어디 얇게 해주는 패치 없나? –; 그리고 구글이 뭐지요? 웬 포털사이트 같긴 한데… 그리고 부작용(?)이 생겼다는 분도 계시고… 깔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주 우왕자완 하는군요. 그리고 또 사진 갤러리랑 무비 메이커래나 뭐래나가 2개 또 빠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Microsoft사는 정말로 비스타를 윈미(Windows XP로 가기 전의 성능이 아닌 그냥 만든 임시방편적인 os…)꼴 내 버린 걸까요? 아,그러면 안 되는데. 걱정 되네요. 실패작이라고 한 분도 계시고… 그래서 아주 마이크로소프타사가 쑈를 하는군요. 커널도 비스타꺼 쓰고… 엄청 심하게 떠들어 보자면… 겉 모양이랑 보조프로그램 같은 것 몇 개 살살 건드려 놓고 새로운 운영체제 나왔다고 쑈!를 하고… 작업 표시줄도 이상하게 해 놓고… 에구궁… 이래서 어디 윈7 쓸맛 나겠나… 왠지 안 좋은 뜻으로 비스타를 실패작으로 아주 밀어붙여놓고 만든 것 같습니다. 쩝… 이래서 윈7을 쓸까 윈비스타를 쓸까 고민 중입니다. 윈7로 갈아탈까 말까… 에이… 그냥 윈도우 비스타 쓰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사용법이 좀 특이(?)하니까… 윈7은 또 어떻게 보면 재미있는 운영체제인 것 같기도 하고… 고민 좀 해야겠습니다. 고민 해 보니 그냥 윈도우 비스타 쓰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정식 버전 출시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또 거의 모든 컴에 윈7이 탑재될 것 아녜요. 당연한 사실이지만요. 그럼 또 컴을 바꿔야 될 것 아녜요~! 내가 바꾼 컴퓨터만 해도 벌써 3대나 된다… 그런데 또 바꿔야 하나… 아까운 내 데이터는 어쩌고… 그냥 롱혼 베타 1을 쓸까? 에이,그냥 이대로 있는 게 좋을 듯. 밤이 늦었네요. 아크몬드님 주무세요~
너무 길게 써버렸네 ㄱ-
최근 듀얼 부팅으로 쓰는 방법도 있더군요;)
저는 완전이 분리해서 사용합니다.
파티션 하나 잡아서 다른 녀석들(?) 못 건드리게…
아직 베타라서 독립적인 실행을 합니다.
그래서 부팅은 FD(플로피 디스크 3.5)로 부팅해야 합니다.
설치에 관한 것은 차이야기에 아마 등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복잡한 방법이긴 하지만……
리눅스의 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월정
아크몬드님,Windows 7 Beta 1의 작업 표시줄이 왜 저렇게 두꺼운 건지 알았습니다. 저거 슈퍼바(Super-Bar)지요? 그러면 슈퍼바를 숨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고 보니 M3판에도 슈퍼바가 있긴 한데 숨어 있었습니다. 저 슈퍼바를 다시 숨기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VMWare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도 가르쳐 주시고요. VMWare는 돈 주고 사야 하나요,인터넷에서 VMWare 치고 그냥 프로그램 식으로 다운받는 건가요,어둠의 경로 같은 것으로 다운받아야 하나요? 저는 어둠의 경로를 안 쓰거든요. 불법이니까… 그리고 댓글 달아 주세요~ 뭐 보내 드릴 것 있으면 koko6065@yahoo.co.kr로 보내 주시고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차이야기에 오시면 다 있습니다.
(이러다 칼 맞는 거 아닌가???)
버추얼PC인지 그놈 왜 비스타에서는 추가 설치을 거부하는지…
(어디가 이상한지…XP에서는 잘 돌더니만…)
다음편은 언제 적지….에고…트리플로 나가니 정신 없습니다.
월정
아크몬드님,어떤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Windows Me는 Windows 2000에서 껍데기만 바꾼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름하여 껍데기 Windows… 그래서 Windows Me가 실패작이 되지 않았을까요…? 그럼 얼른 답변을^^
그런데 Windows Vista가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1. 호환성. Windows 2000은 버전 5.0이었지요? 그리고 Windows XP 버전은 5.1이었지요? 만약 Windows Vista가 버전 5.11이었거나 5.2이였다면 호환성이 좋았을 텐데 버전을 버전 6.0으로 확 올려서 기존 5.x와 버전이 달라서 호환성이 안 좋았던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럴 때를 대비해 Windows 7처럼 대부분의 CPZU에서는 그림의 떡이지만 VMWare처럼 가상 Windows XP Mode를 내장했다면 그나마 좋지 않았을까요? 2. 사용자 계정 컨트롤. 흔히들 UAC라고 말하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은 관리자 계정의 권한까지 낮췄죠. 사용자 계정 컨트롤이 띄워지는 때를 적절히 조절하면 되지 않았을까요? 뭐 이러한 이유 때문에 Windows Vista가 호응을 얻지 못한 것 같군요. 하지만 저한테는 Windows Vista가 최고의 운영체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