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몬드의 비스타블로그는 태터 툴즈와 함께 시작해 오면서, 올블로그의 혜택을 많이 받아 온 블로그입니다.
제가 블로그 폐인 모드를 가동하게 된 것도 올블로그의 탓이지요. 후후.
2005년 이맘때에 ‘올블로그 1주년, 추억’ 이라는 포스트로 올블로그 1주년 기념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 2006년과 2007년에는 군복무 중이라 올블로그의 2주년, 3주년의 축하를 하지 못해 아쉬운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올블로그, 메타블로그의 별이 되어라!
올블로그 4주년을 맞아서, “내 블로그도 그렇지만, 올블로그도 참 오래 가는구나…” 하는 혼잣말을 해 봅니다. 저도 최근에 4주년을 맞았었거든요. 블로그에서 좋은 글들을 접할 수 있게 도와 준 올블로그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4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냅니다.
올블이 사진 출처: 티스토리 공식 블로그
올블이(올블로그 캐릭터)도 잘 살아 남아 있군요! 내년에는 더욱 발전한 올블로그의 5주년 축하 포스팅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All Bloger’s Center, Allblog
올블로그 4주년 축하합니다
축하메시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올블로그의 김Su입니다.
축하포스팅 너무 감사드리구요~
혹시 생일파티는 안오시나요?;ㅁ;
가능하시면 참석하셔서 모두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저거 몇대올블이인가요?
저는 2008올블이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블로거 기자단’과 함께 매일 방문했던 ‘올블로그’가 4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4주년 파티도 진행된다는데 거리가 꽤 멀어서 참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6일 7시 금요일로 초대인원이 20명인데 선착순이라는 말이 없네요. 그래도 빨리 신청하는 사람에게 초대장이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생일파티 참석 신청하기 >>> 올블로그 하면 ‘키워드 마스터’였던가..? 그 서비스가 가장 기억이 남는데요. 현재 그 서..
먼저 언제나 언제나 쾡한 눈으로 다크써클을 눈 밑에 그려놓고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시리니 인사올립니다. (__);; 항상 새벽 시간에만 글을 쓰다보니 저 스스로도 이젠 대낮에 컴퓨터를 쓴다, 같은 선택지가 아예 없어져 버린 건 아닌지 상당히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 (고3이냐? 고3이냐? 고3이냐? …… -_;;; ) 시리니넷 서버 로그를 점검하다가 크래킹 시도로 생각될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해서 사실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뭐, 제목과는 상관..
벌써 4년이나 됐다니 세월이 빠른건가 내가 무감각한건가~ 여튼 블칵 식구들 모두 축하드려요!!! 다독왕 추천왕은 내꺼야! 우걱 우걱
오~
저도 앞으로 살아남는 블로거가 되기를 희망하며~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