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를 다닌 지도 4년째가 되니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지금까지 주변에서 온통 ‘영어 ,영어’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막연히 ‘해야겠다’ 는 생각을 하고 지내 왔죠. 그래서 아침마다 굿모닝팝스나 를 듣거나 6 Minute English를 듣고 주말에는 토익 책을 훑어보곤 합니다. 하지만 걸음마 수준인 영어 실력이 잘 올라가진 않더군요.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open-english-missio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