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 거제조선소

짧은 거제도 생활이 끝나고, 지금은 부산에 있습니다. 제대 후에 여러 가지 경험들을 많이 늘려 보자는 취지로 시작한 일, 몸 건강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위험하고 힘든 일이었지만 중공업 쪽 경험이 많은 친구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폰카메라로 간간이 찍었던 내용들을 올려 봅니다. 숙소(누군가의 발이 보이는군요) ▲숙소에서 아침 6시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부리나케 회사로 달려갑니다. 아침 식사(밥과 분식 중 선택) ▲입구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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