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화면 엿보기 – 에어로 피크(Aero Peek)
윈도우 세븐에서 작업 중에 바탕 화면을 엿보고 싶을 때는, 에어로 피크(Aero Peek)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에어로 피크 관련 글:
- 2009/05/24 Windows 7 Beta에서 RC로의 변경사항 [1] 데스크톱 경험
- 2009/05/14 Windows 7 RC의 Aero Peek(엿보기)
- 2008/10/30 Windows 7 M3 스크린샷 (바탕 화면, 작업 표시줄, 시작 메뉴)
▼ 이렇게 창이 많이 열려 있는 중에 바탕 화면을 보려면…
▼ 마우스를 화면 우측 하단의 작은 박스에 갖다 대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에서는 바탕 화면 아이콘이나 가젯이 없는데요, 이렇게 에어로 피크를 동작시키는 중에는 그것들이 전부 표시된답니다.(이전 글 참고)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게 하려면 아래의 절차를 따라하세요.
에어로 피크(Aero Peek)를 끄는 법
방법 1
▼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에 들어갑니다.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에 들어갑니다.](http://archmond.win/wp-content/uploads/1/cfile9.uf.181B340C4BDD2A56571FAB.png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에 들어갑니다.")
▼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이 열리면 아래쪽에 있는 [Aero Peek를 사용하여 바탕 화면 미리 보기]를 체크 해제하면 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릅니다.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이 열리면 아래쪽에 있는 [Aero Peek를 사용하여 바탕 화면 미리 보기]를 체크 해제하면 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릅니다.](http://archmond.win/wp-content/uploads/1/cfile26.uf.167196254BDD2A52360FC6.png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이 열리면 아래쪽에 있는 [Aero Peek를 사용하여 바탕 화면 미리 보기]를 체크 해제하면 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릅니다.")
방법 2
▼ 또는, 에어로 피크(Aero Peek)를 동작시켰던 우측 하단의 박스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바탕 화면 미리 보기]를 클릭해서 체크 해제하면 됩니다.
![또는, 에어로 피크(Aero Peek)를 동작시켰던 우측 하단의 박스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바탕 화면 미리 보기]를 클릭해서 체크 해제하면 됩니다.](http://archmond.win/wp-content/uploads/1/cfile4.uf.192DE20F4BDD2A533E756F.png "또는, 에어로 피크(Aero Peek)를 동작시켰던 우측 하단의 박스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바탕 화면 미리 보기]를 클릭해서 체크 해제하면 됩니다.")
※ 두 가지 방법 중에서 편리한 쪽을 사용하세요.
더 많은 윈도우 7 팁
- 2010/01/12 자동으로 창을 배열하는 에어로 스냅(Aero Snap) 기능을 끄기
- 2010/01/09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컴퓨터 잠그기
- 2010/01/08 바로 가기 키(단축키) 및 선택키에 밑줄 표시하기
- 2010/01/07 알림 대화 상자가 오랫동안 표시되게 만들기
- 2010/01/04 탐색기에 [조각 모음] 단축 메뉴 추가하기
방법2는 처음보는군요
그렇군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많은 배려를 해주었군요.
세세한 설정을 모두 다루면 밤을 샐 지경입니다.
저도 방법2는 처음보는거군요…
역시 야심작(?)답네요
답습니다^^
ㅎㅎ.. PC사랑에 소개된 팁이군요! 학교 잡지에서 잘 읽었습니다 😀
^^
유용한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배우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우측 관리센터 옆에 좌측 탐색기 처럼 바탕 화면 바로 가기가 있면 좋겠어요 아님 가젯 이라도
바탕화면 아이콘을 꺼면 사용 빈도가 80%우측손 20&좌측 손인데 마우스가 우측이라 좌측 까지
공간 이동 없이 우측에서 바탕화면 아이콘을 쓸 수있다면 좋겠어요 수고 하세여
완전 좋은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깔끔한 정리까지~ 최고최고 ㅎㅎㅎ 근데 저는 왜 아무리해도 에어로 피크 기능이 안사라질까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