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라이브 핫메일 (구, MSN 핫메일) 짧게 핫메일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상표인 윈도 라이브의 무료 이메일 서비스이다.
핫메일은 웹 기반의 메일 서비스로 출발했으며 Jack Smith와 Sabeer Bhatia가 웹 메일의 초창기인1996년에 출시했다. 1997년에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인수 MSN 핫메일로 재명명되었다. (인수가격은 400만 달러로 추산된다) 현재의 버전인 ‘라이브 핫메일’은 2005년 11월 1일에 공식으로 출범했으며 기존의 MSN 핫메일 서비스를 개선했다. 베타테스트 이후, 2006년 11월 9일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했으며 2007년 5월 7일 서비스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
윈도 라이브 핫메일은 무료로 가용한 5GB에 달하는 용량, 보안문제 해결, Ajax 기술, 윈도 라이브 메신저, 스페이스, 캘린더, 주소록 기능을 통합시켰다.
현재 35개국어를 지원하며, 전세계 260만 사용자를 확보한 상태이다.
출처: 위키백과
지난 번에 Windows Live 관리 센터의 변화를 알려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핫메일의 변화를 발견해서 알려 드립니다. 이미 해외에는 Windows Live Wire, LiveSide와 같은 블로그에서 관련 포스트를 읽어 볼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Wave 3를 국내보다 빨리 적용을 했었나 봅니다.
아참,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것은 ‘웹 버전’의 핫메일이랍니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용 프로그램인 Windows Live 메일 베타에 대한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핫메일에 로그인 하면 아래와 같은 환영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아래 3가지의 변화를 장점으로 들고 있군요.
- 훨씬 깔끔해진 사용자 메뉴와 다양한 스킨 제공
- 최대 70%까지 빨라진 속도
- 연락처와의 연동 기능 강화
▼Windows Live Wire 블로그의 그래프를 보면 로그인 시간 및 받은 편지함 등에서 속도 향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써 봤는데 ‘조금은’ 빨라진 것 같더군요. 애초에 제가 핫메일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쌓여 있는 메일의 수도 적어서 결론짓기가 매우 힘드네요.
▼3번째 물결(Wave 3) 스타일로 산뜻하게 변경된 모습입니다. 상단의 광고는 좀 빼 줬으면 좋을 텐데요..
▼받은 편지함의 모습입니다.
▼멀티 계정(여러 아이디를 묶는 기능)을 사용중인 경우, 편하게 사용자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스킨을 변경하는 모습입니다. 오른쪽의 ‘옵션’을 클릭하고 미리 준비되어 있는 8가지 이미지에 마우스를 갖다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웹 페이지에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원 테마
벚꽃 테마
꽃무늬 테마
빅토리아 풍 테마
현재 제공되고 있는 스킨은 8개 뿐입니다. 차후 더욱 다양한 종류의 스킨을 제공하고, 사용자 스스로 만든 스킨을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편지함의 메일 목록 및 미리 보기 창의 옵션을 ‘아래쪽’으로 설정해 봤습니다. 이것도 괜찮네요.
▼이번에는 ‘표시 안함’으로… 메일 목록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각 메일을 클릭하면 내용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현재의 GMail과 같이 말이죠)
▼3번째 물결 스타일의 검색 창도 한번 사용해 봅니다. 아쉽게도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즉각적인 화면 반응은 없더군요. 엔터를 입력해야만 검색이 수행됩니다.
▼메일을 작성하는 화면도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받는 사람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연락처가 주르륵 나타납니다.(검색창도 지원하는군요)
▼카테고리도 지원하는군요. Windows Live Messenger의 ‘친한 대화 상대’와도 연동됨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주소를 ‘즐겨찾기’에서 불러올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속도와 기능이 모두 향상된 핫메일을 사용해 보세요!
- 디자인은 깔끔해지고, 성능은 더욱 빨라졌습니다.
- 기존에 따로 제공되던 핫메일 "클래식"과 "풀" 버전이 하나로 결합하여 더 나은 성능으로 "풀" 버전의 다양하고 뛰어난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전이 하나이므로 그만큼 간편해졌습니다.
- 메시지 미리 보기 창을 오른쪽, 아래쪽 또는 표시 안 함 등 다양하게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 더욱 향상된 연락처 선택 기능을 사용하면 메일을 쓸 때 연락처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메일을 받을 친구의 이름 또는 메일 주소에서 처음 몇 글자만 입력하면 핫메일에서 나머지를 자동으로 입력해 줍니다.
- 여러 가지 새로운 스킨으로 핫메일을 꾸밀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멋진 기능들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09년 초 제공 예정1)
- 저장 용량 확장 기능을 구현하여 저장 공간이 더 필요하면 받은 편지함 용량이 자동으로 늘어납니다2.
- 핫메일을 통해 메신저 대화가 가능해 집니다. 메신저 대화 상대가 온라인 상태인지 확인하고 "안녕?
"과 같이 이모티콘이 들어간 메시지를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 유용한 캘린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친구 및 가족들과 서로 일정을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1일부 사용자는 이러한 서비스를 보다 일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사용자의 메일 사용도에 따라 Windows Live Hotmail의 저장 공간이 일정하게 늘어날 것이므로, 기존에 느끼셨던 용량 제한에 대한 불편함이 말끔히 사라집니다. 단, 갑자기 엄청난 용량의 메일을 통째로 저장하는 경우에는 저희 시스템에서 안내 메일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위의 글은 이번 핫메일 3번째 물결 버전의 ‘정보’페이지입니다.(도움말 아이콘 –> 정보)
보너스~ 핫메일의 로고 변화 과정(출처)
짧은 시간 동안 사용해 본 이번 핫메일은 빨라진 속도 및 간결한 화면으로 사용자를 맞았습니다. 윈도우 라이브의 3번째 물결이 조금씩 퍼지고 있는 것 같네요. 스페이스, 원케어 등의 서비스도 3번째 물결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퍼포먼스가 이전 버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메일함 로딩 속도는 둘째 치고, 전체적인 페이지에 AJAX를 떡칠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부분에 쓰는 Gmail 스타일로 컨셉을 잡은 탓인지 속도가 훨씬 빨라졌네요(특히 저사양 PC에서는 절실하게 다가오는.. -_-). AJAX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던 이전 버전 또는 야후! 메일과 웹메일 사이의 중간 위치를 적절하게 잡은 듯 합니다.
물론 메일이 일정 수준 이상 쌓인 후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좀 더 관찰이 필요하겠지만요. ^^
글쎄요
빨라지긴 했는데
그외엔 그닥 체감적인..
디자인면에서는 이전엔 색상뿐이긴 했지만 지원을 했고..
레이아웃이 크게 변한 것도 없고
획기적인 기능 추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_-
(포워딩이나 인코딩 선택은 여전히 깜깜..
검색도 상당히 제한적이구요 받는이나 보내는이 기준 검색이 안 된다니orz)
개인적으로는 대체 멀 바꾼거냐..싶은..
못난이 굴림체은 여전하군요. (…)
게다가 Windows Live문구까지 한글로 써놓으니까 뭔가 좀 이상..;;
뭐, 전 끝까지 메일은 쥐멜로 쓰렵니다. 😛
저는 자주 사용하는 입장인데…
바뀌고난 이후 문제가 오히려 많은 것 같네요.
메일보내기 누르는 순간 보내지진 않고 화면이 클린 된다던지…
(장문의 메일을 썼을땐 완전 컴터 부수고 싶은 그 느낌 -.,-)
첨부파일이 한번에 안올라가는 일이 종종있고…
속도도 이전보다는 빨라졌다고 보지만 다른 메일서비스에 비하면
많이 늦는 편이에요…
지금도 메일 하나 날리고 속뒤집어져서 어디 토로할곳 없나 찾다가
우연히 들러보았습니다 ㅎㅎㅎ
이게 더 못났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거?ㅎㅎㅎ
전 이전에 풀버젼에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좀 불편하네요..
쉬프트 클릭으로 여러개의 메세지를 선택하는 기능이 빠진것이 가장큽니다..
아쉽네요.
이전버전에 비해서 속도는 무지 빨라졌습니다.
사실 이전버전은 엄청난 무개감을 느꼈는데 현제는 무척 빠르긴 하네요.. 하지만 기능이 너무 미흡하고.. 국산메일과는 너무나 차이가 많고 불편합니다..
윈도우 라이브 메일(핫메일)로 이름과 메일계정 도메인(@live.co.kr)을 변경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다. 1. 심플해진 디자인 2. 최대 70%까지 빨라진 화면속도, 최대 80%가까운 스팸차단기능 3. 핫메일 스킨제공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는 디자인 사용가능 4. 핫메일의 또다른 상품,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는 5GB에서 25GB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5. 편리하고 간편한 주소록, 일정관리 문제는, 윈도우 라이브 메일(MSN 핫메일)의..
라이브메일 창이넓어서 좋긴하지만 메일을 작성하면서 속뒤집히는줄 알았다.
왜냐면.. 메일작성창이 너무나 좁다 이렇게 좁은데 주소입력필드 숨은참조까지 열면 메일작성창은 또 좁아진다.. 그리고 이미지나 파일을 2-3개 첨부하면 메일작성창은 또 좁아진다 급기야 세로창이 3cm정도로 좁아져 버렸다. 이게 메일인지 문자전송창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용량이 아무리 무제한이면 뭐해? 메일로써의 기능을 전혀 못하는데.. 개인적으로 네이버메일을 엄청좋아하는 네이버메일 매니아 인데.. 네이버같은 경우도 한메일처럼 상단에 프레임을 나우지 않고 넓은공간을 최대한 활용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력적인것은 줄간격 조절기능이 있다.. 정말 편리하다 메일을 작성할때 읽기좋을 정도의 줄간격을 설정해서보내면 수신자가 읽을때 너무나 편하다 현제 국내 거의모든 메일들이 그렇지 않아서 수신된 메일을 읽을때면 내용의 윗줄과 아랫줄이 붙어 있어서 너무나 짜증난다.. 이 역시 라이브 핫메일도 마찬가지다 그 와중에 메일작성창 까지 좁아서 그 불편함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는다..
올릴글 많지만 이쯤에서 접는다..
핫메일에 접속해서 수신된 메일을 읽을때 역시 그렇다 첨부파일도 아랫쪽에 위치하면 훨씬 편리할것을 윗쪽에다 보이게 하는가 하면 보낸이, 받은시간 등등 세부사항도 닫을수 없고 항상열려있다 그 지저분함이야 말로 길가다 개똥보는듯 하다..
이런걸로 봤을때 국산메일은 너무나 잘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웨메일 만큼 잘 만들어진 나라도 없다고 자부심도 갖는가 하면 떳떳하게 언급할수 있다..
야후도 국산아니고,, 핫메일 역시 국산 아니다, 구글의 지메일 역시 외국메일이다..
이 세개의 메일만 사용해 봐도 알겠지만 불편투성이로 만들어졌다.
우선 야후메일의 새버전은 우측에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광고판넬.. 닫고나서 자른 메뉴를 클릭만 해도 다시 광고판넬이 열린다. 그것도 저속하고 구역질 나는 광고로,, 클래식버전으 이동하면 읽는창은 편리 하지만 메일작성창은 딱 문자메세지 전송창이다.. 과연 그따위 창에서 어떤 메일을 작성할수 있을지..
다음은 구글의 지메일인데.. 역시 용량은 6gb정도 제공하지만 역시 메일로써으 기능을 못한다고 봐야된다..
왜냐고?? 국산 웹메일로 지메일에 발송하고 지메일에 접속해서 수신된 메일을 확인해 보면 줄간격이 순 엉망으로 되어있다.. 속된말로 메일페이지의 문장이 ㅈ 꼴리는되로 되어있다.. 그리고 메일내용이 텍스트로150KB마나 넘어서면 내용의 밑부분은 다 짤려서 나온다 도저히 찾아낼수가 없다.. 요즘 인터넷상에 무협이나 로맨스 소설 많은데 그중 150KB 안팎에 내용을 붙여넣기 하고 확인해 보면 알것이다..
더 많지만 이쯥에서 다시 접는다..
정말이지 네이버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산메일 중에서는 네이버가 으뜸이 아닌가 싶네요..
그다음이 엠팔일겁니다..
그다음은 한메일
그리고 나서 파란..
그외엔 뭐 전부 삐리들만 끌어 모여서 메일도 메일같지 않은 얄궂은 물건 내놓고
메일이랍시고 접속율 높일려고 무던히도 애쓰는데 어설픈 상술 참 혼자보기 아까울정도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은 메일용량에 허덕이는 사용자 없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야후도 무한용량 제공하죠. 핫메일 역시 무한용량을 제공하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국산메일 한메일 무제한용량 사용합니다.
근데 안타가운데 국산메일은 무제한용량을 제공않는데 외국메일은 용량을 많이 제공한다는거 대신 메일꼬락서니가 너무 아니란거죠…
암튼 좀전까지 핫메일 페이지에서 내한테로 메일을 작성하고 수신된 메일을 읽으면서 얼마나 형편없던지 의견을 보내기도 했는데 메일기능이 너무나 수준낮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이공간을 누가 관리하고 이런 댓글 허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 핫메일에 쌓인 스트레스 조금이나 푸는거 같아서 조금은 다해입니다..
즐거운 날들 되시길..
헐 전 계정을 이틀전에 만들었지만
완전 공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핫메일 거지같음 아니 거지임
메일 보내자마자 계정만든거 후회 ㅡㅡ
아 진짜 혈압 올라요 아놔 ㅡㅡ
우리나라께 젤 좋은데 ㅡㅡ
한메일 익스프레스 완전좋은데ㅁㅇㄻㅇㄹ
정부에서 뒤진다니까
그것도 못쓰고 진짜 아 ㅡㅡ
짜증나서 돌아버리겟네염 ㅇㅇ
그리고 msn 메신저도 우리나라에선 캐무시당함
네톤이 대세라 거의다 네톤쓰거던? ㅡㅡ
아 짜증나 ㅡㅡ
이거 어떻게 해야돼 ㅡㅡ
지메일이 그나마 나앗는데 다시 만들어야되나……ㅁㅁㅁㅁㅁㅁㅁㅁㅁ헐아 나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악ㅏㅁ
만약에 이 공간을 관리하는 양반이 핫메일 관계자라면 불편해 하는 의견들 좀 전달 해주시길 바랍니다..
1. 메일작성창이 넓어야 하고
2. 메일작성시 폰트사이즈 11PT 절대필요하고, 이미지삽입기능이 있어야 된다.
첨부파일 개념이 아니라 메일내용 입력창 상단과 하단 그리고 가운데 어디든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넣을수 있는..
3. 첨부파일 및 메일주소를 다 입력해도 메일작성창은 항상 같은 사이즈로 유지가 되어야 하거나 첨부된 파일목록을 보이지 않게 닫을수 있어야 한다.
4. 수신된 메일을 확인할때 상단에 세부사항도 항상 당혀있고 사용자가 열었을때만 보이게 해야된다.
5. 메일작성할때 폰트컬러의 선택범위가 너무나 작다.. 더보기 기능을 이용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색을 직접 골라서 입력할수 있어야 한다..
6. 읽은편지를 이도아고 나면 자동으로 그다음 메일이 열리는데 이기능 역시
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 이동이나 삭제후, 편지함 목록으로 되돌아 갈수있는..
많지반 이쯤에서..
혹시 핫메일 관계자라면 꼭 개선되도록 노력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답변주실 의향이 있으시면 아래 메일주소로 주십시요..
black-wolf@live.cn
안녕하세요 아크몬드님.
고객님께는 제가 별도로 메일을 드렸습니다. (잘 받아보셨겠죠??)
지난주에 드린다는 것이 오늘 보내드렸네요
저희쪽에 귀뜸주셔서 감사해요!
비스타에서는 맑은 고딕으로 보인답니다~~ 완전 이뻐요.
핫메일 사용자인데요 어느날 갑자기 받은 편지함에 1 페이지만 보관되고 그 이전 메일은 자동으로 삭제 되고 있어 급 당황 입니다.
몇년간 모아둔 중요 메일 자료가 다 날아갔을 뿐 아니라 새로 들어오는 메일도 1 페이지가 초과되면 자동으로 없어지고 있네요.
총 공간은 현재 790메가 정도이고 다행이 보낸 편지함은 그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해결 방법 아무ㅜ리 찾아봐도 없구요..
gfs_jdjung@hotmail.com으로 연락 주시면 후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