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live

Longhorn Live의 기억


Longhorn Live의 기억, Windows Live로 돌아오다

longhornlive!
보이시나요? WindowsLive.com

2004년 12월에 공개된 롱혼(비스타)의 스크린샷입니다(정식 릴리즈 된 것이 아니라 컨셉용입니다). Windows Live로 블로깅을 하는 장면으로, MSN Space와 사이드바의 MSN Messenger 가젯이 눈에 띕니다.

요즘 이슈인 live.com에 대해 전해 듣고 나니 작년에 봤던 이 스크린샷이 떠오르더군요. 이 컨셉 스크린샷을 봤을 때의 그 느낌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M_스크린샷과 얽힌 이야기(자세히 읽기) |스크린샷과 얽힌 이야기(그만보기) |

An interesting screenshot was found on the internet today. The screenshot depicting a concept art of Windows Longhorn running with an application called “Windows LIVE” – live “blogging” under Longhorn, a new feature that might be included in future OS releases.




If you look at the bottom of the current window running, you’ll notice two things – “Live” and “Space”. A few days ago, Microsoft CodeName Wave was announced to the general public, a concept of integrating MSN, Hotmail, MOOL (Microsoft Office Outlook Live) and additional features. Wave, might be called “Live” in the near future. The word “Space” confirms that MSN Space, the newly released service offered for free, will indeed become part of the Microsoft “Live” or Wave service. Another interesting that should be pointed out, “Activate your free trial now”.




This might mean that Microsoft MSN Spaces or MSN “Live” might become a premium service and that a trial feature will be included.The concept was done probably in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just before the WinHEC conference. Remember this is just concept and it doesn’t reflect on the final release of the service or product. However, expect these services to be smoothly ran on Windows Longhorn, in 2006.



_M#]


그야말로 ‘살아 있는’ 정보들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Windows Live 프로젝트가 완성된다면 윈도의 많은 것이 웹 기반으로 통합될 것 같네요.

Windows Live에 대해 제가 설명하기에는 아는 것도 부족하고 해서 관련글들을 링크해 놓았습니다. 또 관련 스크린샷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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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메트로신문에 윈도우 라이브 어쩌구 저쩌구 기사가 난후 아침에 사람들이 관련 자료들을 보고 있더군요…^^

  •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안티MS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왠지 꺼려지는..묘한 느낌이!! 흠흠
    요즘 모질라vsIE 의 마케팅 조사를 하면서.. 왠지 더 그런 증상이 심해진 것 같네요.. (웃음)
    이렇게 가다간 정말 나중에는 리눅스를 써야 할지도..!!

    덧. 그건 그렇고 비스타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마음에 안드니 뭐니 해도.. 역시 궁금함이…!!!

  • 개인적으로는 점점 MS에 실망스러운것이, 점점 나아갈수록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나 유틸리티들이 차지하는 공간적인 위치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왠지 고해상도의 그래픽 카드나 모니터를 구매하라는 듯한 무언의 압박이 밀려옵니다.

    안티 맥유저분들께서는 상당히 거슬리게 들리시겠지만, 맥을 사용하면서 대다수의 분들이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풀스크린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저만 그런지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작은 공간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비효율적인 공간을 제공해서 다중 환경을 사용하는데 방해가 된다던가 쓸데없이 큰 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 MS가 좀 더 생각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군요. 모니터 안에서의 공간적인 요소들도 좀 구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비스타의 개괄적인 폼은 나와 있는듯 합니다만…

  • 허허; 암만 비스타가 나온다 해도

    256램에 MX420으로 버티는 저로서는 비스타의 화려한

    그래픽 효과는 물건너 갔고…

    PC사랑인가… 그 잡지 10월호에 비스타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 놓으셨더군요;; 놀란;;; (설마 뒷북은;;;)

  • 저건 2000년대 초에 나왔던 웹os의 형태네요..
    affice나 mywebos..옛날 심마니 팝데스크랑 별반 다를게 엄서 보이는건..저만 그런걸까요?
    하지만 MS가 만든다면 뭔가 획기적이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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