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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INE 사건]눈 뜨고 있어도 코 베어 가는 세상

PCLINE 무단 전제 사건?

 PCLINE 무단 전제 사건
pcline 무단 전제 사건

지난 번에 PCLINE 사건에 대해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PC잡지사 PCLINE에서 블로그의 글을 무단전제한 사건인데요, 발견 당시(10월 7일)부터 지금까지의 흐름을 적어 봅니다.

저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변천사’ 및 ‘Windows 7 RC 한 달 사용기’를 무단전제 했습니다. 많이도 베꼈네요.저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변천사’ 및 ‘Windows 7 RC 한 달 사용기’를 무단전제 했습니다. 많이도 베꼈네요.
저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변천사’ 및 ‘Windows 7 RC 한 달 사용기’를 무단전제 했습니다.
몇 페이지일까요? 7~8페이지? PC잡지의 구성을 감안할 때, 상당한 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1. 2009년 10월호 PCLine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변천사(Microsoft Windows History)’ + ‘[리뷰] 아크몬드의 Windows 7 RC 한 달 사용기’가 통째로 실렸습니다.

  2. 제가 항의를 하자 외주업체가 한 일이라며 유감을 표합니다. 그쪽에 알아 본다고 합니다.

  3. 다시 연락을 하니 PCLine에서는 글의 출처를 표기했으니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저 저에게 미리 연락하지 않은 점만이 잘못이라고 합니다.

  4. 며칠간 연락이 오지 않자 답답한 마음에 직접 전화를 계속적으로 겁니다. 그 때 마다 외주측에 알아보고 있으니 곧 전화가 갈 것이라는 대답만 합니다.

  5. 계속 자신들이 고용한 외주측에 저의 시선을 돌리려 하자 저는 그 관계에는 관심이 없으며, PCLINE의 책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6. 하지만 결국 최후까지 외주 측과 이야기 해 보라는 식으로 응대합니다.

  7. 이번에는 네이버(NAVER), 다음(DAUM)과 같은 포털사이트에 까지 무단으로 실렸습니다. 이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더군요.

  8. 끈질긴 전화 끝에 결국 잘못을 인정한다는 말을 들었지만(지난 10월 20일), 지금까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까지 저와 PCLINE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에게 무언가 잘못했다고 하는데, 사실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이상한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건에서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은 어떤 것인지 모르는 걸까요?

 

항의를 하는 도중, 인터넷에도 올렸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이네요.

항의를 하는 도중, 인터넷에도 올렸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이네요.항의를 하는 도중, 인터넷에도 올렸습니다. 눈 가리고 아웅이네요. 
무단전제 기사가 네이버 뉴스에까지 실렸습니다. 각 화면은 제 원본 글과 비교한 모습입니다.

제가 PCLINE에 항의를 하는 도중, 제가 조금 방심한 순간 인터넷 뉴스까지 무단으로 실리는 것을 보고… 또 한번 실망했습니다.

아래의 뉴스와 원본 글을 각각 비교해 보세요.

PCLINE의 추가 무단 도용:

원본 글:

 

어처구니 없는 PCLINE… 이번 사건의 문제는 무엇일까요?

이번 사건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제를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상업지에 무단 전제, 무단 편집.
    -> ‘안녕하세요, 아크몬드입니다’ 라는 부분을 그대로 실어서, 마치 제가 작성한 것 처럼 착각하게 합니다. 압권이네요.

  2. 출처 표기했으니 문제가 없다, 그리고 외주사의 잘못이다.
    -> 출처를 표기하면 어떤 것이든 가져가 써도 된다는 엉뚱한 말에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았으니, 문제가 없다는 말에 더욱 분노했습니다.

  3. 결국, 잘못한 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해 놓고 감감 무소식인 점.
    -> 연락이 오지 않자, 계속 제가 직접 전화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물쩡 넘어가려는 수작인 것 같습니다. 통화비만 해도 엄청나게 소비되었습니다.

PCLINE이라는 잡지의 내용에 대해 PCLINE이 책임을 지지 않으면, 과연 누가 책임을 진다는 말일까요?

계속 자신들이 고용한 외주사에 가서 알아 보라는 말을 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아이폰(iPhone)이 고장났는데, 삼성에 문의할까요?

PCLINE은 자신이 입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대응을 계속 늦추고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답답한 마음에 저만 말라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건 때문에 계속 소비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이 사건 때문에 계속 소비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현재 PCLine 측에서는 자꾸 잘못을 회피하려 합니다. 답답하네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다른 블로거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저의 시간과 정신적인 부분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저는 모든 잘못들을 사과 받고, 응당한 댓가를 치루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PCLINE 무단 전제 사건
pcline 무단 전제 사건

좋은 소식만 전해 드려도 아쉬운 요즘, 이렇게 찝찝한 사실들만 알려 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 사건 때문에 지난 달부터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중요한 시험에도 큰 차질을 겪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떤 양상으로 흘러 가는지, 중요한 분기점에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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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당에 대가를 치러야죠… 무단으로 사용해놓고
    나몰라라하는식 …. 아마추어나 하는 이따위 행동을 하다니..참 어이가 없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글의 출처를 표기했으니 상관없다? 개인 블로그나 카페라면 좀 괜찮지만 상업적인 용도로 쓴 주제에 그런 말을 하다니…

    아직도 해결이 안되다니 참… 못봐주겠군요.

  • 이건 저작권법 위반으로 신고해야 할 것 같네요.
    저작권법 위반으로 원래 저자로 되어있던 사람과 PCLine을 동시에 고발하세요.

  • 이것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인터넷 문화의 본보기로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번 일은 확실하게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언론들의 베끼기 문화(인용이라며 왕창 베끼는 경우가 많음)가 아직도 횡횡함에도 개인의 권리를 지켜주는 사례는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이 감당하기에 쉽지 않은 문제일 듯 싶겠지만… 어떻게든 잘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 변호사 협회 등에 전화를 해서 무료 법률 상담 같은 걸 받은 뒤 로펌에 전화를 해서 법적으로 해결하면 이 부분 간단에게 해결 됩니다;;;
    법적으로 뭐라도 걸고 넘어지세요. 어쩔피 이기는 싸움이라 로펌에서도 아싸 좋구나 하면서 걸고 넘어질거 뻔하거든요.

    귀찮은 소송이지만 이런건 소송을 해서 잡지사 피보게 해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 이런.. 양아치들 같으니라고….
    아크몬드님 상심이 크시겠어요.

    저 찌라시 피 좀 봐야겠네…

  • 아크몬드님이 언제부터 블로그를 CCL로 돌리셨나 모르겠네요.
    출처만 밝히면 문제가 없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출처만 밝히면?” 말은 인터넷에서만 가능할걸요 아는데요? 그것도 상용목적이 아닐때 아닌가요? 그럼 출처 밝히고 여기저기 잡지사의 기사를 끌어다가 짜집기해서 책내서 베스트셀러 만들어도 된다는 말이네요. ㅋㅋ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놈들이당. 가만두지 마세요. 그리고 외주라고 하더라고 확인절차없이 기사를 사들인 그놈들 책임아닌가 생각합니다. 워워 아침부터 짜증나네. 힘내세요. 아크몬드사이트 온지도 언 1년인데 이런일 생기다니 홧팅하세요.

  • 블로거들이 해당 잡지사 무단전게해놓고 잡지로고&주소 써 놓으면 저작권법으로 신고할 작자들인데 말이죠…

    그야말로 내가하면 로멘스 인거네요 -_-
    흥흥흥

  • 5년전인가 6년전인가.. 더 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죠.. -,.-;;
    지금은 없어진 잡지인데요 전 기자가 자기이름으로 기사를 썻던데 글의 80%가 제글..
    항의를 하니 기자가 외부기자이기 때문에 그쪽에 항의하라면서..
    알아보니 잡지사의 대부분(아니 모두라고 해야 할지도..)의 기자들은 외주기자들이었습니다..
    저도 해결보는데 뭊비하게 힘들었죠…

  • 잡지사측의 잘못이 맞네요
    그런데 아크몬드님도 원하는게 정확히 뭔지 쓰시질 않으셨네요
    잡지사 측은 잘못을 인정했는데 감감무소식이라는게 뭐 어쨌다는건지 저로썬 이해가 안되네요;
    아크몬드님께서 잘못 인정의 후속 조치로 뭔가를 바라시는게 있다면 그걸 요구하셔야 하는게 아닌가여;
    예를 들어서 잡지 지면에 사과문 개재 같은 것들요…

  • 이건 개인이 펌하면 법무사 동원해서 돈 받아내려하면서 기업이 펌하면 무죄? 뭐 이런 경우가 있나요
    몬드님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이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몬드님이 잡지사 측으로부터도 응당의 사과를 받아내셔야 합니다

  • 이러니 한국에 잡지사든 뭐든 유형 무형의 콘텐츠 돈 주고 사는 문화가 뿌리 내리지 못하거나 도둑질하는데 돈주고 사는 격이 되버리는거지요.. 잘 해결되길 빕니다.

  • 이 정도면 법적으로 해결해야 할 수준의 문제가 아닌가요?
    정말 불쾌하실 것 같습니다. 꽤 큰 잡지사가 너무 무책임하군요. 쩝.

  • 출처를 표시했으니 문제가 없다? 다만 미리 안 알린것만 미안할 뿐이다? 허허.. 개념을 통째로 말아먹었나효.

    인용의 범위를 규정한 현행 저작권법 제28조에서도 출처의 표기와는 무관하게,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 PC라인의 표절기사는 정당한 범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수준으로서 현행법상 고소크리를 걸어도 100% 승산이 보장되는 싸움이라고 단언합니다.

    아크몬드님, 글을 너무 잘쓰셔도 문제네요. ㅡㅡ;;

  • 글이 실렸으면 좋은거 아닌지..
    물론 사전에 연락 한번 없이 글 올린것은 잘못이나, 잡지사에서도 분명히 블로거의 글 이라고 표시했고..
    만약 님께서 이렇게 유명하지않은 사람이었다면 님의 반응이 어땠을까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지요..
    “내가 이런 사람인데 감히 니들이 내 허락도 없이 니들 잡지에 내가 쓴 글을 올려?” 라고 말하는걸로 보입니다.
    님께서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아는 정보를 공유하기위함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 글이 PC정보잡지에 실려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었다면 더 좋은일인데….. 최소한 저로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다른 책에 실려 이렇게 저렇게 써지고있는걸보면 그 책 저자가 저에게 연락을 했던 안했던 그저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이렇게 써주니 고마울뿐입니다.
    님이 쓰신 이 글에서 사과를 받았다고 하셨는데 계속해서 전화연락을 취하면서 얻어내려하는게 무엇입니까?
    님이 글이 실린 잡지의 전량회수라도 바라는겁니까 아니면 금전적인 보상을 해달라는 겁니까…
    님이 쓰신 글이 잡지에 실렸고 이미 전국 서점에 배포가되어 지금도 팔려나나고 있을겁니다.. 잡지사로부터 사과까지 받았고 잘못도 인정했다고 했는데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것은 예전 누구가 자기 잘못으로 도메인 연장 까먹어놓고서 블로그에 도메인가져간 사람 나쁜놈이다 글써놓고 이 놈 좀 어떻게 해달라 이렇게 글 올려놓은것이랑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을 확인하던 중 황당해서 한번 답을 달아 봅니다.

      본문을 조금만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명하든 그렇지 않았든 이 사건과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만약 조금 더 유명하다고 한다면 이런 사건에 노출될 가능성이 증가했겠죠.(제 글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을 테니까요)

      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블로그는 잡지에 ‘내 글을 감히 올려?’ 라는 말을 할 권리가 없다는 말씀인가요? 저는 도리어 묻고 싶습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내 글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습니다.

      저도 사실은 사실을 확인하고 가능한 조용히 무마시키는 쪽으로 이야기를 진행시켰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대로 처음 연락한 지 벌써 1달 이상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곧 “잘못을 인정합니다” “댓가를 치루겠다” 는 발언으로 저를 안심시켜 놓고 지금껏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지금까지 수차례 전화를 걸고 답답함을 표시했던 저에게 전화라도 한 통 먼저 걸어 줬다면 이런 일로는 번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피시라인측이신가?ㅎㅎ
      물론 사전에 연락 한번 없이 글 올린 것은 잘못이나..
      라고 표현은 하시면서..”유명세”덕을 봤으니 된거 아니냐?
      이 댓글 참 가관이군요;;
      법이라는 걸 아시는 분인지..
      자신의 공간에 자신의 생각을 개재 하는것은
      표현의 자유를 가지며,
      그에 따른 책임은 출판물에 의한 것과 다르다.
      대신..
      그 글을 쓴 사람의 아이디어와 노력은 재산이다..
      법으로도 충분히 인정가능한 문제인데
      어떻게 블로그의 글을 “무주물”처럼 이야기하십니까?
      아니면 “가치없는”재산 쯤으로 여기시는건지..ㅎ
      그 정보 또한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뜻으로 공개하는 것이지,
      상업지에서 자신들의 용도에 맞게 써버리는건
      그 어떤 나라에서든 금지입니다.
      법률적이든, 도덕적이든.. 부족하십니다;;

    • 정말 개념 없군요. 다시 생각해보세요. 누군가에게는 재산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공유물일 수 있는 콘텐츠는 사실상 저작자의 ‘선언’에 의하지 않으면 공유물이 되지 않습니다. 저작자의 사유물을 도용하거나 맘대로 가져다 상업적 이득을 취했다는 것은 ‘도용’, 즉 도둑질을 의미합니다.

      댓글을 쓰셔도 좀 생각하시고 쓰시길. 유명해지고 말고는 완전히 다른 사안입니다.

      그리고 초기에 홍보 목적의 일부 인용이나 소개가 아니라 글을 통째로 완전에 가까운 형태로 가져간 것은 인용이나 공정이용의 수준을 넘은 불법이 명확합니다.

  • 물론 통화하신 해당 잡지사의 담당자의 태도같은것들이 이 글에 영향을 미치지않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요약해서 읽어보면 결국 어떤식으로든 상업적인 목적에 내 글이 도움이 되었으니 이에대한 금적전보상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그러면 잡지사와 통화되실때 단도직입적으로 요구사항을 말하면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나 누구한테 맞았으니 아프다 나 좀 위로해줘라 저 놈 나쁜놈이다” 식의 글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 이름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이미” 오래전에 그들이 “요구 사항을 말해주세요”라고 했을 때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줬습니다. 그 이후에 어땠는지 말씀드리면….

      제가 전화할 때 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연락을 하면 뭔가 의논하는 중이라고 둘러대고,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 그럼 결론적으로 이 글은 요구사항을 들어주지않은데에대한
      님의 대응이라는건데, 님 역시 자기 손에는 더러운 것 묻히고싶지않고 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로하여금 잡지사를 압박해서 요구사항을 얻어내려는것으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저였다면 내 글이 잡지에 실리고 인터넷에 실려 더 많은 사람이 볼수있었고 출처까지 명기되어있으니 더 기분좋았을 것이지만, 님의 경우 다르게 생각하시니 법의 도움을 빌려서라도 해결을 하셔야지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는것 자체가 의도가 뻔히 보이는것 아닙니까?
      자신의 정당한 댓가를 요구했는데도 들어주지않는다면 그에 맞는 절차를 밟는것이 이치이지 이렇게 하소연하면서 뭘 얻으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또 응답을 답니다.

      이 곳에 올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지난 번 ‘죄송합니다’ ‘요구 사항을 말해 보세요’ 라는 PCLINE 측의 응답을 받은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포스팅이었습니다.

      블로거에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힘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포스팅입니다.

      본문에도 표시했지만, 연락 두절, 외주사의 탓, 모른척하기… 이 모든 것이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제가 ‘포스팅을 할 때에만 연락을 취하는’ 그들의 행태가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이번에도 어떤지 아십니까?

      이번 글을 올리고 조금 지나자

      “PC라인 입니다. 연락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번 건과 관련된 곳과 협의를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연락처를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라는 변명의 이메일을 보내 왔습니다.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머리 싸매고 지금까지 주장하지 못한 권리를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포스팅을 하면 적어도 연락이라도 오는’ 이 상황이라도 기대야 할까요?

  • 상업적으로 이용을 하면서
    출처는 표기했으니 문제없다라..
    거기에 원작자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말이죠..
    저 잡지사는 혼좀 나야겠어요.

  • 위의 ‘이름’님은 본인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해본 경력이 없으신가봅니다. 아크몬드님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PC line’에게 인정받고자 글을 쓴것도 아닌데, 그 노력을 쉽게 가로채고 상업적인 이득을 챙긴 PC LINE을 옹호하시다니요. (아크몬드님도 속상해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누구나 본인이 집필한 것에 대해 저작권을 인정받을 권리가 누구나 있으며 판례에도 있는 사실입니다. 이번건은 아크몬드님이 소송거시면 정당하게 이기실 수 있습니다. 결코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PC LINE측은 원래 해당 글을 발췌할때 미리 아크몬드님께 사전양해를 구하거나 집필에 대한 비용을 응당 지불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건당계약하거나 년계약으로 집필진으로 아크몬드님과 정당하게 계약을 하고 올렸어야 할 내용이란 말입니다.

    과거엔 저런일을 벌렸어도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아 주변에 PC LINE구독자가 없었다면 모르고 넘어갔을 일이었겠지만, 알고서도 가만히 있는것도 문제입니다. 이미 아크몬드님도 충분히 이 일에 대해 항의를 하셨으리라 생각하며,

    1. PC LINE측에 내용증명을 보내세요.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증빙자료로 쓰일 수 있습니다. 너희들이 내 글을 불법적으로 사용한것이 맞지 않냐. 언제까지 대답을 주지 않으면 법적인 고소절차를 밟겠음을 선포하셔야 합니다.

    2. 변호인을 구성하세요.
    법률자문을 받으시면, 대략 견적가가 나옵니다. PC LINE이 아크몬드님의 글로 인해 벌여든 수익과 아크몬드님의 정신적 피해 및 시간을 보상하라고 하십시오. 변호인과 상의 후 PC LINE과 합의를 통해 끝내면 좋겠지만, 추후 법적공방도 예상하셔야 합니다. (배째라고 나오면 뭐…ㅎ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많은 블로거들에게 희망을 주는 결말로
    이나라 법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세요.

  • 법으로 해결을 하려했으면 진작 결론이 났을듯합니다.
    잡지사가 아크몬드님을 무시했다는 생각밖에 안나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알아야지 대응해주는 잡지사가 너무 무섭네요..

  • 윗분도 법이란 글을 쓰셨는데…
    세상의 이런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때..

    1. 항의해서 미안하다..
    2. 항의해서 원고료 정도 받는다..
    이런 정도로 끝날일이 아니지요.
    카피에는 편집을 병행해서 전문을 올리는것과
    정말 독창적인 그림이나 데이터 하나정도를 reference로 달아
    올리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죠.

    결론적으로 말해서 더 해보실 생각이라면 전화비들고
    고생하지 말고 일단 내용증명으로 사실여부와 원하는 보상수준을
    보내시고 민사변호사를 사서 소송을 진행하는것이 훨씬 시간을 아끼고 마음의 평화도 올것입니다.

  • 그리고 다른분이 지적하신것을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제가 보기에도 자신의 전체글이 카피를 당했는데,
    시간 써가면서 너무 소극적인 대처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금전적인 보상을 받지 않으시면 저런 회사는 계속
    다른 사람글 뽑아다가 장사할겁니다.

  • 이번 사건은 귀찮으시더라도 법적으로 해결을 하셔야할듯 한데요. 무료잡지이면 모를까 이건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일입니다. 이놈들 또 다시 못 그러게 법적으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 아크몬드님 대꾸할 가치 없는 글에도 열심히 댓글을 다시는 군요.ㅎㅎ 생각이 루저인 사람글은 그냥 무시 하세요.
    PC라인 측은 저작권을 무시했고, 그 저작권은 아크몬드 님에게 있으니 PC 라인측은 당연히 아크몬드 님에게 원고료를 지불해야 하며 소정의 위자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저위 헛소리 하는 사람 말대로 라면, 극장 영화는 팝콘만 사면 공짜로 봐야 하고 모든 책은 종이 값만 내고 봐야 하는거지요.

  • 이거 정말 심하군요..최소한 저작권자에게 상의라도 해야 하는듯 조금더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야 할듯 싶네요

  • 에혀… 저 이름 이라는 이름의 유저가 아주 살금살금 약올리는 거죠… 주인장 께서 일일이 댓글 다신 것 자체가 좀 … 낚이신듯… 딱 보면 나오누만… 니 공짜로 유명세 탔으니 뭐가 문제냐?? mp3, 및 영화 공짜 좋아 하는 저작권 도적들이 흔히 하는 말…

  • 원고료 몇 푼 안주면서..도용을 하다니..어이가 없네요..
    법적 대응이 응당하지만..그것또한 만만치 않은지라..원고료 정도로 해결하려고 하겠지요..어떻게 해결되던 잘 해결됐으면 합니다..

  • 저 위에 이름이라고 쓰신분 진짜 어이 없네요.

    동방신기 노래를 라디오에서 무단으로 틀어 놓고. 동방신기의 이름과 곡 제목을 밝혔으니

    상관 없다 이런 논리? 푸하하하

    이번 사건을 계기로 PCLine 단단히 혼나봐야 합니다.

  • 어처구니 없는 피씨라인이군요. 외주가 잘못했더라도 그 글을 마지막에 승인한건 그쪽일텐데.. 음 이제 부터는 피씨라인 글도 그냥 링크만 달면 아무곳에서나 퍼 갈수 있는걸까요? ㅎㅎ 참 막나가는 피씨라인이네요.

  • 다른일쪽에서 비슷하게 겪어본일인데…
    시간과 돈이 앞서는 쪽이 이기더군요..
    에휴…화이팅입니다..

  • 포털 사이트가 이렇게 했으니 이것과 관련된 유사한 곳은 어떻게 하겠습니다..
    저작권 명목으로 내놓은 법규가 아직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국민의식이 뒤따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봐지네요….ㅜㅜ
    힘내세요… 화이팅..!!!

  • 일이 이상하게 진행되었군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쓰셨지만..

    일단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를 진행시켜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해요.
    어차피 경찰측은 ‘합의’쪽으로 유도할테지만 최소한 경각심을 주는 데에 굉장히 효과적일 걸로 보여요.
    그 외에 민사 손배소도 가능할테지만.. 이건 일이 복잡해질듯;;

    아무튼 빠른 시일내에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 PC 라인이 참 어이 없군요 …한때 통신이 발달하기전에 자주 구독하던 사람으러써 씁씁하네요…거기다 대응하는 태도까지…

    강한 대응으로 본때를 보여주심이…^^..

    예전 파xx 에서도 기업 상대로 사과 받은적이 있더랬죠. ㅎ 좋은 결말 나시기 바랍니다.

  • 링크 타고 들어와서 글 보고 댓글 남깁니다. 피씨라인, 한마디로 어이없는 놈들이네요. 남의 글을 마음대로 올려놓고 출처표기했으니 잘못없다? 우와, 이거 미친 거 아닌지. 무개념도 이런 무개념이 없는듯. 정말 기가 차네요.

    출처를 밝혔어도 상업적으로 이용할 때는 원저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당연한 건데 이게 무슨 흰소리인지.

    저작권 관련 로펌 찾아가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당연 소송감이고, 100% 아크몬드 님이 이깁니다. 싸가지 없는 피씨라인에 본때를 보여주시길.

    그리고 위에 ‘이름’인지 뭔지. 피씨라인 사람 같네요. 아니라면 제대로 ㅂㅅ 인증.

  • 피씨라인에서 알려준 연락처, 그냥 쌩까고 로펌 찾아가세요. 피씨라인에서 알려준 곳이라봤자, 쓰잘떼기 없는 법률조항 들으밀면서 ‘어차피 너나 우리나 모두 힘드니까 그냥 좋게좋게 끝나자’ 이럴 가능성 많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제대로 엮어보세요. 개념없는 회사는 혼 나봐야 정신 차립니다.

    화이팅!

  • 쩝… 저 위에 이름이라는 사람.. 아무래도.. 흔히 그러죠

    님.. pc라인 관계자?

    뭐 그렇지는 않겠죠..

    저분은 자기의 어떤 형태의 재산이던지 남이 무단으로 써버리고

    피해를 줘도 그덕에 니가 유명해졌잖아 하면 만족하실 분이시군요…

    그런거 맞죠? 기본적으로 저작권 개념조차 없는거 보면

    초딩이거나 지적장애인이거나 후진국 저 윗동내 출신이신거 같습니다.

    그것도 아니고 일반인이라면.. 생각 자체가 보통 사람과는 다른

    4차원에 위치하신 분일거라 생각되요 —

    저런분들 덕에 우리나라가 외국에 지적재산권이 뭔지도 모르는

    짝퉁의 나라라는 소릴 들었던 겁니다.

    개념 좀 탑재하고 삽시다..

  • 그리고 보통 사측이 개인에 대해 강자의 입장을 취합니다…

    결국 개인이 법적으로 이길게 확실하지 않다면

    배째라식으로 나오죠

    반대로 개인이 자신의 불편을 비용을 감수하고라도 이길게 확실한

    경우에는 법적으로 나갈 기미만 보여도 회사측에서 적당히

    합의보려 합니다.

    법률적 조언을 받으시고 확실하다면 정식으로 소송거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PC라인 취재부(http://pcline.co.kr)
    ‘IT 제품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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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에서 글을 읽는 저까지 어이가 없어지네요. 원본글은 본 기억이 없지만 arch7이라고 찍힌 스샷 까지도 있는데 출처가 pc라인 취재부라니.. 요즘은 옮은일을 해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이상한 시대이니… 부디 문제 없이 해결 되길 바랍니다.

  • 우연찮게 이 글을 봤는데 댓글이 완전 가관이네요
    지금은 어찌 해결이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번 사건은 정말 어처구니 없군요
    아무쪼록 피씨라인측의 해결태도가 요구되네요!

  • 1개월 가까이도 아직 해결이 안된 모양이군요.
    제생각 즉, 제3자 입장으로 보기는 파워 게임이에요.^^ 아크몬드님은 원저작자로써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고, PC라인측은 무료로 광고 해주었다라고 하면서 힘겨루기를 하는 양상입니다.

    아크몬드님은 우선적으로 상대편 보다는 자신을 돌아 보는 것이 필요한 듯 합니다. 냉철히 판단해서 아크몬드님이 저작권을 주장하는 글은 순수 창작이라고 무리가 있다 생각이 돼요. 사용한 이미지도 그렇고, 내용 자체가 이미 알려진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자료를 수집하고 가공, 정리를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PC라인측은 인터넷의 블로그, 블로거이긴 하지만, 저작권 정책도 없고 온라인에서 잘 알려진 블로그를 소개한다는 시각으로 판단하는 듯 합니다. 공식적으로 콘택을 해서 기고된 글이 아닌 대의적 시각으로 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PC라인측은 원고료 안받을테니 기고만 하게 해달라는 사람도 있는데라는 생각도 가질지 모릅니다.

    제판단으로는 아크몬드님이 대범하게 넘겨 버리는 것이 좋은 듯 합니다. 얻는 것 보다는 잃는게 더 많을 수 있습니다.힘에 부치다 생각되면 작전상 후퇴도 하는 것이지요. 대적할 정도로 전력을 더욱 가다듬고 기회를 보세요. 이런 경우는 누구라도 짜증이 나니까 짜증낸 셈 치세요. 그리고 대범하게 넘겨버리세요.

    덧글)
    PC라인 엉아들아! 쪽팔리게 그게 뭐냐?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몇 푼 받아먹자고 그러는 것도 아닐테고 사람이라는 것이 신의가 있어야지. 연락한다고 했으면 연락을 해서 서로 좋은 방향으로 얼마든지 논의를 할 수 있는 문제인데, 결국은 시치미 떼고 연락도 안하니 상대편은 어떻게 생각하것어? 기성세대가 본을 보여야지, 이런 망할 놈들!

  • 나쁜 PC라인! PC 잡지가 몇개 남지 않아 자주 애독했었는데 사건을 질질 끌다니 대실망입니다. 바로 잘못했다고 싹싹 빌고 사과했으면 이러지 않을것을, 눈 가리고 아웅식이네요. 보는 제가 더 화가 납니다.

  • PC라인은 전체가 다 퍼온느낌같다는 pc사랑은 기자들이 일일이 취재해서 다 쓰는거같던데 이건 뭥미..ㅡ_ㅡ..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비밀글을 달았습니다.
    시간이 상당히 많이 지난일인데. 현재 PCLine과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저도 예전 2002/10에 제 글 전체가 글 작성자까지 바껴서 기고가 되었지만 제대로 사과도 못받고 흐지부지하게 끝났습니다.(그때는 병역특례중이었거든요..)
    혹시 진행 상황을 알려주실수 있으시면 저위 트위터나 [email protected] 로 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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