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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 D-11


시험장 갈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대한민국 고3으로 마지막 관문이 남았습니다.

‘수능성적 = 고3 첫 모의고사 성적’ 이라고들 하더군요.(oTL)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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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하시구요^^
    주위에 친한 사람중에 수능치는 사람이 없어서
    수능이 다가온줄도 모르고있었네요

    긴장 푸시고 평소 모의고사 보시듯..
    수능 바로 전날엔 푹 일찍 주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기도해드릴께요^^

  • 위의 댓글 안 읽고 그냥 쓰다 보니.. 위의 Hobbes님과 똑 같은 말을 써 놨군요.
    (긴장 푸시고, 그냥 모의고사라고 생각하시고 시험보시면 됩니다. 일찍자고 가뿐한 마음으로 아침에 나오세요.. 라고 썼는데.. 어찌 그리 똑같은 건지.. ^^)

    이번 시험만 넘기면. 인생의 최고 황금기라는 대학 1학년이 기다리게 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시험 보세요. 파이팅!

  • 화이팅입니다!!
    지금 까지 해 오신걸 믿으신다면
    꼭 잘 나올꺼에요.. ^^
    저도 이제 1년 남았네요..;

  • 수능 한번은 본 사람으로서 결단코 말하는데…
    수능성적 = 고3 첫 모의고사 성적 이라는건 개뻥입니다.
    데체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올라가고, 팽팽 놀면 논만큼 떨어지는게 수능입니다.
    다만 적당히 놀거나 적당히 공부한사람들은 성적 변화가 별로 없는데, 그런 사람들에게만 한정되는 말이지, 결코 모든이에게 일반화시킬만한 말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수능 잘보세요~ 😀

  • 고3의 마지막 시험 잘 보세요.. 아자 아자~~ 아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크…수능 치던 날이 생각나네요. 다시는 돌아가기 싫은 수능 ‘이전’의 고3.

  • – 결과를 생각 하지 말고 앞만 보고 목적지까지 뛰어가라. 그리고 그 결과에 도달했을때 절대로 후회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올거예요. 힘내세요.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 지나고 보면 아득한 추억이네요
    그 때문에 괴로워 했던때가 그립네요.
    ps) 전 학력고사 시대입니당

  • 로딘님 말에 동감합니다. 첫 모의고사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치는 건데…그래서 저도 첫 모의고사 결과를 보고 말린 기억이;

    아무튼간에 잘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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