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윈도우 7 테마송, 벨소리, 컬러링 + 득템

윈도우 7 테마송 다운로드

윈도우 7이 소개되던 그 날, 행사장을 감싸고 있던 윈도우 7 테마송(Windows 7 Song) 기억나세요?

049
내가 바라는 이야기~♪ Windows 7

Windows 7 Song이 공개되었다고 해서, 살짝 포스팅 해 봅니다.

win7_event_download_bell
컬러링, 벨소리 등 다운로드: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777.aspx

[참고]저도 컬러링과 벨소리를 모두 윈도우 7 테마송으로 지정해 놓았는데요, 컬러링이나 벨소리에 얼마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내 문구를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링크를 열어 보세요.

위 링크를 따라가면, 윈도우 7 런칭 파티 후기에 대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거의 막바지더군요) 어떤 분이 행운을 누리게 될지 궁금하네요.. 사실 이 글은 윈도우 7 런칭 파티의 ‘재방송’이 제공될 때 쓰려고 했지만 너무 늦어질 것 같아서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 보너스… Windows 7: Your PC, Your life 동영상

 

윈도우 7 얼티밋 기념판 득템!

▼ 레어 아이템인 Windows 7 Ultimate Commemorative Edition(윈도우 7 얼티밋 기념판?)을 받았습니다.

037 [50%]

▼ 매끈하네요~

039 [50%]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아저씨 싸인이 !!

045 [50%]

덧붙여서

윈도우 7 행사 참가 후기를 오랫동안 대문에 걸어 놓았습니다. 부끄럽기도 하지만 재미있었던 그날의 기억이 계속 머릿속을 맴도네요.

이번 윈도우 7은 느낌이 좋습니다. 이전과 비교해 마케팅도 잘 하고 있고, 만족스러운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2010년에 얼마나 활약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벌써 활약하고 있나요?^^)

최근에 시험 등으로 바빠 블로그에 소홀했는데, 자유로워 졌으니 자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18 Comments

Click here to post a comment
  • 우와…..무려 얼티밋을 2개를 얻으신게로군요….랄까, 저런건 비닐 포장도 못뜯지요….
    음..그런데 저 기념판은 mvp분들한테 전체적으로 뿌려진건가요? 여러곳에서 유사한 포스팅이….

  • 멋진 기념판이네요.
    확실히 xp보다 좋은 거 같아요. xp 땐 조금만 쓰다 보면 뭔가 느려진 듯한 느낌과 함께 알 수 없는 찝찝함으로 인해 한 달이 멀다하고 포맷했었는데 7은 그렇지 않아서 참 좋네요.

  • 저도 기대기대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호환성 때문에 아직 윈도우7을 쓰기엔 이르다는 말을 주위에서 많이 듣습니다…
    그 분 말로는 비스타를 비교하면서 최소한 6개월은 기다려봐야 한다고 하구요…

    • 직접 사용해 보시고, 사용하시는 분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구동에 문제가 없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우와 멋있게 생겼네요 저 Ultimate~
    그리고 저 광고… 간접광고 있는듯 ㅎ
    노트북에 확실히 TOSIBA 라고 써있던데 ㅎ

  • 윈도우7 아직 시기상조 입니다 새로 개발되는 게임의 경우 호환성 문제가 다수 있으며 기존 웹사이트 들도 사이트 가 버벅이고 멈추는등 많은 문제점 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쪽 호환성 이 맘에 안드네요.

    • 호환성은

      1. 일반적인 인터넷 게임의 경우 액티브X를 이용하기 때문에 윈도 7 같은 하이퀄리티 OS에는 감히 집적댈수 없다. 그나마 윈도 7이 넓은 아량을 베풀어서 겨우겨우 앞에서 무릎이라도 꿇을 수 있는 것이다. 리눅스나 맥같으면 아예 무릎 꿇을 시간도 안준다. 단지 꺼지라는 말만 할 뿐이다.

      2. 모든 운영체제가 똑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윈도 xp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는 옷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살이 찌거나 말라서 못 입습니다. 그러면 그걸 입는 사람이 자신의 체형을 관리해야지 옷 회사에다가 고치라고 합니까? 마찬가지입니다. 호환성을 늘릴 수 있는 기술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나마 XP 모드나 속성> 호환성 탭 정도면 거의 할수있는 100%를 모두 보여준 것입니다.

      웹사이트라.. IT후진국 웹사이트가 IE8에서 제대로 될 수가 없죠. ㅋㅋ

      결론 – 윈도 7은 약간은 시기상조지만 큰 문제는 없다.

  • 솔직히 비스타와 커널이 거의 비슷한 윈도우7에서 호환성 문제가 생긴다면 그건 순전히 응용 프로그램 개발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스타부터 호환성 문제를 잘 해결했다면 그런 일도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이제 와서 생기는 건…

    pre-beta 판에서 비스타용 드라이버가 통한 걸 접한 나는 뭘까 싶기도;

  • win7이 아예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이라면 모를까, 이미 발매된지 2년도 더된 비스타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OS인데 (비스타는 NT6.0 윈7은 NT6.1) 새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이 아직까지 비스타 또는 윈7 호환성 운운하며 정상작동 안한다면 그건 MS잘못이라기보단 개발사/제작사의 문제 아니려나요?

    XP때도 비슷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언제까지고 9X나 NT5.0(윈2000. XP는 NT5.1)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었잖아요? 이번 윈7하고 비스타의 큰 차이점 중 하나를 댄다면 하드웨어社들과의 협업이(드라이버 제작 시라던가, 테스트라던가 등) 눈에 띄게 활발하고 원만하게 이루어져 비스타 개발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안정성과 호환성이 높아졌다는 보고내용도 있었는데… –;;;

  • Windows 7는 호환성 확보가 안되어 시기상조다? 글쎄. ‘새로 개발되는 게임의 경우’에 Windows 7과 호환을 못한다면 그건 개발사가 참 이상한 회사인거고, 답글처럼 XP Mode나 프로그램 호환성 수정이면 대부분 되는데 뭐가 그렇게 호환이 안되는 걸까?

Archives